‘톰 브래디 떠난 후 처음’ 뉴잉글랜드, 7년 만에 슈퍼볼 진출 작성일 01-26 26 목록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슈퍼볼에 진출했다.<br><br>뉴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임파워필드 앳 마일 하이에서 열린 덴버 브롱코스와 AFC 결승에서 10-7로 승리, 슈퍼볼 진출을 확정했다.<br><br>지난 2018시즌 이후 7년 만에 슈퍼볼 행. 톰 브래디가 떠난 이후 첫 슈퍼볼이다. 2023, 2024시즌 2년 연속 4승에 머물렀지만 화려하게 부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6/0001109479_001_20260126090910314.jpg" alt="" /><em class="img_desc"> 뉴잉글랜드가 슈퍼볼에 진출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em></span>이날 뉴잉글랜드는 상대에게 먼저 터치다운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2쿼터 2분 59초 남기고 상대 펌블로 공격 기회를 잡았고 이 기회를 터치다운으로 연결했다. 추운 날씨 속에 양 팀 키커가 모두 필드골을 놓치면서 7-7로 전반을 마쳤다.<br><br>뉴닝글랜드는 후반 첫 공격에서 앤디 보레갈레스가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10-7로 앞서갔다.<br><br>보레갈레스는 후반 두 번째 필드골 시도를 놓쳤지만, 뉴잉글랜드는 수비의 힘으로 버텼다. 4쿼터 4분 46초 남기고는 상대 키커 윌 루츠의 45야드 필드골 시도를 레너드 테일러가 손으로 막아내기도 했다.<br><br>덴버는 마지막 공격에 희망을 걸었지만, 4쿼터 2분 18초를 남기고 자렛 스티드햄이 마빈 밈스 주니어에게 연결하려던 패스가 크리스티안 곤잘레스에게 인터셉트당하면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br><br>폭설 속에서 열린 이날 경기 양 팀 모두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하며 역사적인 저득점 경기로 기록됐다.<br><br>‘ESPN’에 따르면, 슈퍼볼 시대 컨퍼런스 결승에서 10득점 이하로 승리한 것은 1991년 버팔로 빌스(vs 덴버 10-7), 1979년 LA램스(vs 탬파베이 9-0) 이후 세 번째다.<br><br>[김재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씨어스테크놀로지, 헤링스와 암 환자 관리 플랫폼 개발...병원 밖으로 서비스 확장 01-26 다음 “똑같은 서류였는데…” 美공항 억류됐던 이정후, 당시 상황 전했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