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e게임] 웹젠 '드래곤소드', 잘 잡힌 밸런스로 빚어낸 '몰입감' 작성일 01-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탐험·전투·성장 '삼박자'에 손쉬운 조작감 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QGddfzNW"> <p contents-hash="eb666849d63ce73a147978c93847db1f0962b09ac9dfb20d47a9c228e0f591a9" dmcf-pid="pBxHJJ4qj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모험의 설렘과 액션의 카타르시스, 그 사이 빈틈을 메우는 성장의 재미가 더해졌다."</p> <p contents-hash="b898f6f25bf3caf0e6ec021f26cb2a33dcd11519b9ba8beccdb8a672a64ccca7" dmcf-pid="UbMXii8BAT" dmcf-ptype="general">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span>드래곤소드'는 </span><span>장르 본연의 재미를 조화롭게 구현해낸 작품이다. 자칫 방대함에 매몰되기 쉬운 장르 특성을 탄탄한 기본기와 밸런스로 극복했으며, 손쉬운 조작감으로 진입장벽을</span><span> 낮췄다. 액션 RPG로서 필수적인 '손맛'의 본질까지 챙겼다.</span></p> <p contents-hash="a14e1ef73d7903fdbd107505a557905ae6ce0137fe1abf177f80901810d6a9c8" dmcf-pid="uKRZnn6bcv"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출시된 이번 신작은 지스타 2024 시연 때부터 쏟아진 기대를 몸소 증명해 내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앱마켓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045de301722d50ca114c9c23f270c0b0fc313993d6979e439308c80fda254" dmcf-pid="79e5LLPK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크린샷 2026-01-25 16242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27503jgvb.png" data-org-width="640" dmcf-mid="tCRYeeV7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27503jg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크린샷 2026-01-25 16242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9cf43e943eff7629a3fecc3f4716b2dbc4eee5f5cd30cb81e25da15f81fbb7" dmcf-pid="z2d1ooQ9jl" dmcf-ptype="general">이번 신작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멀티 플랫폼 환경(모바일·PC)이 잘 갖춰져 있다. 자체 프로그램인 '웹젠 런처'를 이용하면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넓은 화면에서 펼쳐지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쾌적한 최적화 덕분에 모바일보다 PC 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54e725b2aa4ad380d372502a1d0dfb47552e604dfea048e129afba4ee69fff32" dmcf-pid="qVJtggx2Nh" dmcf-ptype="general">드래곤소드는 광활한 '오르비스 대륙'을 무대로 화려한 태그 액션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직관적이고 손쉬운 조작계를 채택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으면서도, 장르 특유의 깊이는 놓치지 않았다. 캐릭터 간 시너지 조합과 숙련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도록 설계해 전략적인 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261cecad5fd1d98ffc9929f54d7fd2bd8f02099a304394858e1b8b90ade7634b" dmcf-pid="B8L0jje4AC" dmcf-ptype="general">또 오르비스 대륙에서의 즐거움은 단순 액션감에 그치지 않는다. 넓은 맵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퍼밀리어(탈 것)'는 탐험 범위를 확장하면서 쾌감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69e7127dbc0fbf474afb85f8e3c4f3417d081f6c31b882952b77dd9a2d044" dmcf-pid="b6opAAd8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니게임 '퍼밀리어와 날아라!'를 진행 중인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28765sxmn.png" data-org-width="640" dmcf-mid="FalxWWsA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28765sxm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니게임 '퍼밀리어와 날아라!'를 진행 중인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12021c6acaa86fad5828da3bda4eaaf1d77b0be3157f89f2bcee28c2df839" dmcf-pid="KPgUccJ6kO" dmcf-ptype="general">여기에 요리, 채집, 사냥 등 월드 곳곳에 녹아든 생활 콘텐츠는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러한 요소는 이용자로 하여금 드래곤소드 세계관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p> <p contents-hash="9288aeb1d3eadfac09a757f8cc51543420a0f66d6d665254761f546670b1ac45" dmcf-pid="9QaukkiPks" dmcf-ptype="general">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것은 비단 탐험만이 아니다. 강력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이용자 간 협동이 필요한 토벌과 레이드 콘텐츠는 드래곤소드가 내세운 액션의 정점을 경험하게 한다.</p> <p contents-hash="ff9c58fb2ddc3b5b3ac4a5685802a7fb438c64a26347b118dbdbceb3b4ed4a31" dmcf-pid="2xN7EEnQom" dmcf-ptype="general">아울러 영웅(캐릭터), 카르마(장비 능력 강화 아이템), 퍼밀리어(탈 것)에서 이어지는 도감 시스템은 수집욕을 자극하는 또 다른 재미 요소다. 대부분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으나, 일부 퍼밀리어는 유료 결제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fafa52bb33235c64bc0aaf3d7958c95023a6e886c55a5304f1dab346fa4e6" dmcf-pid="VMjzDDLx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몬스터 '선혈 갈고리 바나크'와의 전투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30495rjvb.gif" data-org-width="640" dmcf-mid="3h5a00YC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ZDNetKorea/20260126090330495rjvb.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몬스터 '선혈 갈고리 바나크'와의 전투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bd4814004a7413c7fb6c204a1d2028118723cc7c834c193722320922b679d" dmcf-pid="fRAqwwoMkw" dmcf-ptype="general">높은 자유도와 호쾌한 액션으로 구축한 몰입감이 메인 스토리 컷신 연출에서 감쇄되는 점은 아쉽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주하는 서사 구조에서 예고 없이 등장하는 작위적이거나 전형적인 연출은 자칫 '옥의 티'로 느껴질 법하다.</p> <p contents-hash="6af265a02096964ad3811fcb290df5346babd16a9f3e7cf5760a4ee94955f682" dmcf-pid="4ecBrrgRgD" dmcf-ptype="general">건너뛰기(SKIP) 기능을 통해 넘길 수 있다 하더라도,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은 만큼 서사의 톤앤매너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p> <p contents-hash="fe2f151113d532847160625b91893d7c56342b42e42f1cbc163fa84b14fa4f59" dmcf-pid="8dkbmmaeoE" dmcf-ptype="general">출시 초반인 만큼 시스템 안정성이나 세부적인 최적화 등 개선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하지만 이번 신작에서 보여준 액션 깊이와 장르 간 절묘한 밸런스는 이러한 부분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 탄탄한 기본기 위에 이용자 피드백이 더해진다면, 하운드13과 웹젠이 그리는 드래곤소드에서의 모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5256e1e5e03321d03e59c992441caf644d00f8248367ffc3f226f7ef639200d" dmcf-pid="6JEKssNdNk"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희만 믿었는데"…정부, 네카오·NC·KT에까지 '손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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