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남자' 양현준, 시즌 6호 골 폭발…황인범 홀로 '2도움' 작성일 01-2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6/AKR20260126090635kqL_01_i_20260126090713748.jpg" alt="" /><em class="img_desc">득점포를 터트리는 양현준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이 시즌 6호 골을 터트리며 1월에만 정규 리그 4경기 3골을 몰아넣었습니다. <br><br>앙현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6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하츠)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팀은 2-2로 비겼습니다.<br><br>이번 득점으로 양현준은 리그 4호 골(1도움)이자 스코틀랜드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터트린 1골씩을 포함해 공식전 6호 골을 작성했습니다.<br><br>최근 양현준은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레인저스전 선제 골을 시작으로 11일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도 한 골을 보탰고 이번 하츠전에서 다시 골 사냥에 성공해 1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서만 3골을 기록했습니다. <br><br>셀틱은 전반 7분 만에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벤야민 뉘그렌이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하츠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히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전반을 1-0으로 마친 셀틱은 후반 3분 만에 하츠의 스튜어트 핀들레이에게 헤더로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br><br>팽팽하던 후반 17분 양현준이 다시 균형을 깼습니다. <br><br>역습 상황에서 토마시 츠반차라가 크로스를 내주자 양현준이 재빨리 쇄도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하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하지만 셀틱은 후반 32분 하츠의 공세를 막던 중앙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비디오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고, 그와 동시에 수비 보강 차원에서 양현준을 수비수 앤서니 랠스턴와 교체했습니다.<br><br>결국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셀틱은 10분 뒤 동점 골을 내주며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br><br>리그 3연승에 도전하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려 했던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승점 51)와 승점 6차, 2위 레인저스(승점 47)와는 승점 2차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6/AKR20260126090635kqL_02_i_20260126090713752.jpg" alt="" /><em class="img_desc">와타나베 츠요시(4번)와 함께 기뻐하는 황인범(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작성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황인범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6일)네덜란드 로테르담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꼴찌' 헤라클레스 알멜로와의 리그 홈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대승을 견인했습니다.<br><br>전반 23분 레오 사우에르의 헤더 선취골로 앞서 나간 페예노르트는 전반 29분 헤라클레스의 루크 쿨레노비치에게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br><br>균형을 무너트린 건 황인범이었습니다.<br><br>전반 35분 황인범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빠르게 파고들어 날카로운 컷백을 연결, 조던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2-1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지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전에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던 황인범의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였습니다.<br><br>전반은 페예노르트의 2-1 리드로 마무리됐고, 후반 38분 황인범은 쐐기골도 도왔습니다. <br><br>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은 황인범이 전방을 향해 정확한 롱패스를 내줬고, 볼을 이어받은 아니스 하지 무사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 있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br>이로써 황인범은 시즌 첫 한 경기 멀티 도움을 올리며 최근 2경기에서 1골 2도움을 뽑아내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br><br>경기는 후반 40분 페예노르트 카스페르 텡스테트, 후반 추가시간 헤라클레스 트리스탄 판 길스트가 각각 한 골씩을 추가, 페예노르트의 4-2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br><br>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져있던 페예노르트는 이번 승리로 리그 2위를 되찾았지만,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53)에는 승점 14차로 크게 뒤지고 있습니다.<br><br>#셀틱 #양현준 #하츠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황인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응우옌호앙옌니, 애버리지 '3.571' LPBA 신기록 수립 01-26 다음 최지우, 김태희 육아 조언 받았다 "아이들 발레 학원도 같이 다녀" [미우새]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