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골리앗' 최홍만 행정가 변신, 대한MMA연맹 부회장 취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성공 이끈다" 작성일 01-2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금빛 프로젝트' 지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6/0004029527_001_20260126085610072.jpg" alt="" /><em class="img_desc">K-1 진출 기자회견 당시 최홍만. /마이데일리 DB</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씨름과 종합격투기(MMA) 무대를 평정했던 레전드 최홍만(46)이 행정가로 변신을 알렸다. 이제는 K-격투기 제도권 안착 '키맨'으로 뛴다.<br> <br>'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7년의 공백을 깨고 종합격투기 무대로 전격 복귀한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선수로 귀환이 아니다. MMA를 정식 엘리트 스포츠로 정착하기 위한 '체육 행정가'로 변신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 <br>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는 "최홍만이 최근 대한체육회 가맹 신청을 마친 대한MMA연맹의 부회장으로 지난해 12월 공식 선임됐다"며 "2019년 이후 7년 만의 공식적인 종합격투기 무대 복귀를 알렸다"고 전했다.<br> <br>과거 대한민국 씨름계를 평정한 뒤 돌연 일본 K-1 무대로 전장을 옮겨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괴물 파이터'가 이제 링 위가 아닌 행정석에서 대한민국 격투기의 미래를 설계한다.<br> <br>최홍만 부회장은 연맹의 공식 절차를 거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가진 상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연맹의 대외 영향력 강화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br> <br>최홍만의 복귀 핵심 배경은 2026년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경기대회 대비와 맞닿아 있다. MMA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고, 최홍만이 대한MMA연맹의 부회장으로서 아시안경기대회 좋은 성적을 이끌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6/0004029527_002_20260126085610111.jpg" alt="" /><em class="img_desc">최홍만(오른쪽)이 새미 슐츠와 대결에서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DB</em></span></div><br>그는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 구축 ▲체계를 갖춘 선수 육성 및 권익 보호 등 행정적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임무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일본 종합격투기계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기대가 크다.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는 데 있어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최홍만의 복귀는 긴 인고의 시간 끝에 이뤄졌다. 제주도에서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그는 2025년 방송 연예계로 복귀하며 다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2025년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20년 전 씨름 신인상에 이어 두 분야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는 특별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 <br>방송 활동 중에도 격투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던 그는 "팬들을 위해 마지막 은퇴 경기를 반드시 치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행정가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선수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준비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프리 솔로계 전설’ 알렉스 호놀드, 508m짜리 타이베이 101 무장비 등정 01-26 다음 ‘신비아파트’ 극장판, 24만 돌파하며 흥행 질주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