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세청조사관 "판타지오 경영진 조사 중 차은우까지 조사" [종합] 작성일 01-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은우 탈세 의혹, 전직 국세청 조사관 분석으로 쟁점 부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JFOOjJ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ef3bbaaf5d8a2549f84c9340d31fb8f2446f28c8962dbd41df8e1eb447fbc" dmcf-pid="V8i3IIAi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084744455dvcg.jpg" data-org-width="658" dmcf-mid="9m4yjje4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tvdaily/20260126084744455dv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13ffbfec83e512c3c5208bfa3d8ed31d5c19648c8ffa3dfb80f9e4cec3af58" dmcf-pid="f6n0CCcnh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를 둘러싸고 거액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자, 전직 국세청 조사관 출신 세무사가 과세 당국의 시각을 해석한 분석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0d9934dffaf85f1645b29d61a85603f9e8e5a7ef59e4daac8aeb191954aa34f2" dmcf-pid="46n0CCcnWg" dmcf-ptype="general">서울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문보라 세무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사안이 사실로 확정될 경우 연예인 관련 추징 사례 중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p> <p contents-hash="c02dc6e68bd8ccfaa1d188746c4c66125602c9396d46d5a19122cd7efa66cc65" dmcf-pid="8PLphhkLvo" dmcf-ptype="general">문 세무사가 지적한 핵심 쟁점은 차은우의 모친 최모 씨가 설립한 ‘A법인’이 실질적인 사업체로 기능했는지 여부다.</p> <p contents-hash="3af5c85bae64b44a783be4851e0d0fe151d7529d61c201110a26760e4622ebc5" dmcf-pid="6QoUllEoTL"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연예인 수익은 소속사가 먼저 수령한 뒤 개인에게 분배되며, 이 과정에서 최고 49.5%의 소득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차은우 측은 소속사 판타지오가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법인세율은 약 19% 수준이어서 세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p> <p contents-hash="e76590db3c65e159220931d06275e3cfd8de737445f956ffa9fa631c5139abce" dmcf-pid="PxguSSDghn"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을 실질적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이자 단순 자금 이전 창구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세무사는 실제 사업장이 존재하는지, 해당 장소에서 매니지먼트 업무가 이뤄졌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하며, 업종과 사업장 환경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점을 문제로 봤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c0bd089ed7d21934e5511f00db54d848deb4018892d96984d74e65e052e50a0" dmcf-pid="QMa7vvwavi" dmcf-ptype="general">조사 과정에서 A법인은 매니지먼트업으로 등록돼 있음에도 사무실 집기나 전담 인력 등 기본적인 인적·물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법인은 2022년 주식회사로 출범한 뒤 2024년 유한책임회사로 형태를 변경했다. 주식회사는 외부 감사와 공시 의무가 있지만, 유한책임회사는 이러한 의무가 상대적으로 적다.</p> <p contents-hash="880536390a0281ab50c568500f758eed1deb87d4ba0c51d9ed1dc1317b726022" dmcf-pid="xRNzTTrNWJ" dmcf-ptype="general">문 세무사는 이러한 전환을 두고 국세청이 단순 절세 목적을 넘어 감시를 피하려는 시도로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인 정관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 법인 소재지를 둔 점 역시 취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5293a80dc2517f2783d42b2fad2c087fc71a540ea39f6d02739bcba4696754" dmcf-pid="yY0EQQb0ld" dmcf-ptype="general">일부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판타지오가 A법인에 발행한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판단해 약 82억 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애초 조사 대상은 소속사 경영진이었으나, 조사 과정에서 강화도 소재 장어집으로 흘러간 대규모 자금 흐름이 포착되면서 차은우까지 조사선상에 올랐다는 관측도 나왔다.</p> <p contents-hash="14e3d7b77da9da36a4fbf0f15d13ea03e034cdd58a86ad853b54dad40da08334" dmcf-pid="WGpDxxKpCe" dmcf-ptype="general">문 세무사는 국세청 조사4국이 수백억 원 규모의 세금을 문제 삼았다는 점이 사실이라면, 과세 논리에 상당한 자신이 있다는 의미라며 대응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19339c129773f5e4b2668325954d04d058d471efab2e0905009dc29ccdb3738" dmcf-pid="YHUwMM9Uy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이나 고지가 이뤄진 사안은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1aeae59e648fa24c6db754848b5276e51ea2bf70211e5e0fb2d425fa986607f" dmcf-pid="GXurRR2uhM"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일부에서는 이번 논란과 입대 시점을 연결 짓는 의혹도 제기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76041417e785be9370aba521ddf46a339d3be4ac58aceca44c2cc9139b6d46b" dmcf-pid="HZ7meeV7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X5zsddfzT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매니저의 폭로… 박나래, 주사 맞느라 촬영까지 차질[MD이슈] 01-26 다음 코드 쿤스트, '방과후 태리쌤' 음악 감독 맡는다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