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1-26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코비치, 상대 기권으로 어부지리 8강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3634_001_20260126083719445.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나란히 호주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알카라스는 2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토미 폴(20위·미국)을 세트 스코어 3-0(7-6 6-4 7-5)으로 완파했다.<br><br>호주오픈 첫 우승과 4대 메이저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알카라스는 3년 연속 호주오픈 8강에 안착했다.<br><br>알카라스는 랭킹 10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카자흐스탄)를 3-0(6-4 6-1 6-1)으로 꺾고 올라온 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또 다른 우승 후보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는 상대가 기권하면서 어부지리로 8강행을 확정 지었다.<br><br>당초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야쿱 멘식(체코)을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멘식이 복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br><br>조코비치는 8강에서 로렌조 무세티(5위·이탈리아)와 테일러 프리츠(9위·미국)의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6/0008733634_002_20260126083719491.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 AFP=뉴스1</em></span><br><br>여자 단식에서는 사발렌카가 '19세 신성' 빅토리아 음보코(16위·캐나다)를 2-0(6-1 7-6)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br><br>첫 세트를 6-1로 가볍게 이긴 사발렌카는 두 번째 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4-1로 앞서며 손쉽게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br><br>그러나 이후 음보코에게 추격을 허용했고, 게임은 타이브레이크로 향했지만 최종 승자는 사발렌카였다.<br><br>이날 승리로 사발렌카는 호주오픈 8강에 4년 연속으로 진출했다.<br><br>사발렌카는 8강에서 만 18세의 이마 요비치(27위·미국)를 만난다. 관련자료 이전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도서 27일 개막... 전경기 무료 관람 01-26 다음 "KAIST 연구실서 글로벌 슬립테크 강자로 도약" [에이슬립 대해부①]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