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도 숨죽였다! 안세영, 여자단식 역대 TOP3 눈앞…"장닝 기록 가시권" 세계 1위 145주 벽에 도전 작성일 01-26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1_20260126080016660.jpe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소후'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배드민턴 사상 '최고의 여제'를 조준한다. <br><br>2회 연속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에 빛나는 장닝(51)의 세계랭킹 1위 누적 기록을 넘보고 있다.<br><br>중국 '소후'는 25일 "배드민턴 여자단식 '1인자' 안세영이 이제 종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자 황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미 중국의 여러 전설적인 선수들을 넘어선 그는 세계랭킹 1위 유지 기록의 정점에 서려 한다. 장닝(145주) 기록과 불과 16주 차밖에 나지 않는다"고 적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2_20260126080016699.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안세영은 지난 20일 발표된 2026년 4주차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랭킹에서 11만7270점으로 여자단식 1위를 유지했다. <br><br>2위인 왕즈이(중국)와 점수 차는 1만3908점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br><br>현재 안세영의 세계 1위 누적 기간은 129주에 달한다. 최근에는 67주 연속 수위를 기록해 1년 넘게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3_20260126080016747.jpeg" alt="" /><em class="img_desc">▲ 중국 '소후'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br><br>안세영은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2-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 우승으로 안세영은 최근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데 이어 올 시즌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새해 첫 두 개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그야말로 적수가 없는 절대 강자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4_20260126080016774.jpg" alt="" /></span></div><br><br>배드민턴 통계 전문 '배드민턴랭크스'에 따르면 6개 대회 연속 우승은 21세기 여자 단식 최다 연속 기록이다.<br><br>안세영은 2004~2005년의 셰싱팡(중국) 2016~2017년의 타이쯔잉(대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br><br>아울러 세계 1위 누적 기간을 129주로 늘려 이 부문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중국 선수 가운데 최장 기록 보유자이자 역대 3위인 장닝(145주)과 격차는 단 16주에 불과하다.<br><br>현재 기세라면 올해 상반기 동안 세계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 <br><br>장닝과 안세영 이름이 순위표 상에서 위치를 맞바꿀 확률이 높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5_2026012608001680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장닝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2연패 주인공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세계를 호령한 중국 배드민턴 전설이다.<br><br>안세영은 이미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쉐루이(124주)를 비롯해 왕이한(116주) 예자잉(100주) 셰싱팡(89주) 등 수많은 중국 여자 단식 전설을 넘어섰다.<br><br>이제 남은 선수는 오직 장닝 한 명뿐이다.<br><br>여자 배드민턴 GOAT로 꼽히는 인물은 1990년대 슈퍼스타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 263주)와 최근 은퇴를 선언한 타이쯔잉(대만, 214주)이다.<br><br>둘 모두 세계 1위 200주 이상을 기록했다. 안세영이 앞으로 도전해야 할 길이다.<br><br>소후는 "아직 타이쯔잉 기록까진 갈 길이 멀지만 안세영이 장닝을 넘어서게 된다면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여자 단식 TOP 3에 이름을 올리는 현역 선수가 된다. 지난해 상승세를 앞으로 약 2년간 더 유지한다면 타이쯔잉과 수시 수산티의 기록 역시 그녀의 가시권 안에 들어올 수 있다"며 한국이 배출한 '셔틀콕 퀸'이 신기원을 열 가능성을 주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6/0000590488_006_20260126080016840.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 7년 만에 격투기계 복귀...대한MMA연맹 부회장 맡아 01-26 다음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간담회, 10가지 핵심과제 전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