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크루즈,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작성일 01-26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6/0002590693_001_20260126080112966.jpg" alt="" /></span></td></tr><tr><td>전 UFC 밴텀급 챔프 도미닉 크루즈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 UFC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40·미국)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br><br>UF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UFC 324 중계방송 중 크루자가 UFC 명예의 전당 ‘모던 윙(Modern Wing)’ 부문에 올해 첫 번째 인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br><br>역대 최고의 밴텀급(61.2㎏) 파이터 중 한명으로 꼽히는 크루즈는 UFC 밴텀급 타이틀을 두 차례 차지한 파이터다. 2010년 WEC 타이틀을 획득하고 두 차례 방어에 성공한 후, UFC가 WEC 선수들을 모두 영입하면서 별도 타이틀전 없이 초대 UFC 챔피언에 올랐다.<br><br>유라이어 페이버,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상대로 두 차례 방어전을 승리하 후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한 그는 2016년 TJ 딜라쇼를 꺾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1차 방어 성공 후 코디 가브런트에게 벨트를 잃었다. 이후 6년간 4경기를 더 치른 그는 2022년을 끝으로 링을 떠났다. 통산 전적은 24승 4패<br><br>UFC 324에서 선수가 아닌 분석가로 경기분석 테이블에 앉은 크루즈는 “선수 생활 동안 14번의 수술을 받았다. 가장 부상이 잦은 챔피언이자 파이터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진 않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정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신께서 제게 주신 힘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리허설, 세계평화 올림픽 가치를 담는다 01-26 다음 코로나19가 바꾼 운명…미식축구→봅슬레이, 로렌스의 올림픽 첫 도전기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