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쏟아지는 불화살도 막아낸 연정 작성일 01-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Jw990H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f68544abe0fa8ad6cfbb256152069a7063d1407926052c3219c83c3a68a766" dmcf-pid="qUir22pX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en/20260126075616579xvex.jpg" data-org-width="650" dmcf-mid="7nFVllEo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en/20260126075616579xv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unmVVUZS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df7c0dc3d243279ee64fb10b8cdb23fb0e0334b6f13fc94ec248f5acc4e4fd35" dmcf-pid="b7Lsffu5Cb" dmcf-ptype="general">문상민이 불화살 속에서 남지현을 구해냈다.</p> <p contents-hash="8e866cbf81c90d077367b89dc074577c66f2daef98deb2527b97135aeb3c3fa3" dmcf-pid="KzoO4471SB" dmcf-ptype="general">1월 2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8회에서는 허락되지 않은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놓인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하려 달려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연정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구질막 근처에서 다량의 쌀이 발견되는 장면은 최고 7.6%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p> <p contents-hash="a474eca0817fb7454a7af5b5f8d9c33c8c02b2487fe6d6c9e6b1930df361e8b4" dmcf-pid="9qgI88ztSq" dmcf-ptype="general">홍은조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보고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혼례 상대를 뒤늦게 알게 된 홍민직은 홍은조를 파혼시켜 집으로 데려왔고 스스로를 회초리질하며 자신의 과오를 문책했다. 가족들을 지키려던 선택이 되려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홍은조는 마음이 무너져내렸다.</p> <p contents-hash="7db40abf2036635398e47686aaadfe6089d7ddea09a006b2121d4e7f29a92a05" dmcf-pid="2BaC66qFhz" dmcf-ptype="general">공허한 가슴을 안고 홀로 저잣거리에 나온 홍은조는 자신보다 더욱 슬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상처를 감추려 애썼다. 홍은조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열은 제멋대로 행동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은조인 척 홍민직에게 편지를 보낸 게 이열이었기 때문. 자신을 도와주려던 이열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홍은조는 “이해한다”며 웃어 보여 안쓰러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d512bd1b2d897ac806ba0406b2cd7a34bc6c79820918ba4866538412979df90" dmcf-pid="V1xAzz5TC7"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이열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다. 앞서 홍은조에게 건넨 청혼서를 홍민직이 알고 뜻을 거절한 것. 홍민직은 두 사람이 혼인하게 된다면 폭군 이규(하석진 분)가 홍은조를 볼모로 삼을 것이라고 했고, 이열은 그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35ad842408dfb9c86ac9b52108ff82bc138c2315ce50c77b24ae752133e5176" dmcf-pid="ftMcqq1yvu" dmcf-ptype="general">홍민직과의 독대 후 이열은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궁금해하는 홍은조에게 그저 담소라는 말로 대신하는가 하면 왜 자꾸 웃느냐는 물음에 "너랑 계속 웃고 싶어서, 오늘은 실컷 그래보려고"라며 웃음지어 보였지만, 그 미소에는 평소와 다른 서글픈 빛이 감돌았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 처지를 다시금 깨닫는 이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6134323abcbd2f90694e55c993ececfce0b2f9525f73587f25da5a616ccbf51" dmcf-pid="4FRkBBtWTU" dmcf-ptype="general">한편, 현재 도성 밖 구질막(救疾幕)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인해 환자들이 들끓고 있던 터. 이런 가운데 임승재(도상우 분)가 왕의 사냥터를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구질막을 불태워 없애라는 충격적인 명령을 내리면서 구질막 백성들이 위험에 빠졌다. 이 소식을 들은 홍은조는 다급히 포청에 도움을 요청했고 홀로 구질막 사람들을 대피시키려 노력했다.</p> <p contents-hash="b1a8dd2f63c46785569f9c946c571cd00a15841fa5cb9af6bf1ccfd3c85bda5e" dmcf-pid="83eEbbFYC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미 임승재의 명령을 받은 임재이와 병사들이 구질막의 입구를 폐쇄해버린 데다가 구질막을 향해 화살까지 퍼붓고 있었다. 설상가상 다친 여인 대신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려던 홍은조의 등 뒤로 불화살까지 날아들어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398340f81e9439a5cee1fa224a3c30785d2c129e9c897bdf947450a5362c3f8" dmcf-pid="60dDKK3Gl0" dmcf-ptype="general">더 이상 피할 길을 찾지 못한 홍은조가 주저앉은 순간, 이열이 나타나 화살을 막아내면서 홍은조를 안심하게 했다. 아비규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홍은조를 바라보는 이열의 강인한 눈빛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 대신 위기의 순간마다 늘 직접 홍은조를 구해낸 이열의 연정이 홍은조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PpJw990HC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Uir22pX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남규리, 첫 혼여행 중 사고 연발→이세영과 '찐우정' 포착 01-26 다음 '극한84' 북극 마라톤 시청률도 ‘끝판왕’ 최고 7.5% 고공행진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