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이 보인다!' 차준환, 사대륙대회서 대역전극→은메달 차지...시즌 최고점 달성 작성일 01-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42_001_20260126074709732.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면서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46점과 예술점수(PCS) 87.27점을 기록해 합계 184.73점을 획득했다.<br><br>전날(24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88.89점을 받아 6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깔끔한 연기를 펼쳐 총점 273.62점을 기록해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br><br>이로써 차준환은 273.73점을 따낸 미우라 가오(일본)에 이어 2위에 오르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야마모토 소타(일본·270.07점)이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6/0000380342_002_20260126074709771.jpg" alt="" /></span><br><br>2022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4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2년 연속 준우승과 3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br><br>차준환은 당초 '물랑루즈' 대신 지난 시즌 좋은 기억이 있던 '광인을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를 다시 선택했고, 이는 적중했다.<br><br>첫 점프 과제인 고단도 쿼드러플 살코(9.70점)을 깔끔하게 수행한 차준환은 이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전날 아쉬움을 털고 대반전 속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차준환과 함께 출전한 이재근은 총점 211.2점으로 16위, 김현겸(고려대)은 208.92점으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사진=EPA/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연일 역대급 관중 기록 세우고 있는 호주오픈, 정작 팬들은 불만 목소리 01-26 다음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체코 대회 정상...시즌 챔피언 확정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