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각장애 팬에게 "춤 왜 안춰?"… 논란 일자 "생각 짧았다" 작성일 01-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wN88zt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5c16fb7419bf98c37fb8e5604f6afb6546b923dd68ff250282c78dc6fbcff" dmcf-pid="1Jrj66qF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oneyweek/20260126071646643xyzi.jpg" data-org-width="672" dmcf-mid="Z6NJbbFY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oneyweek/20260126071646643xy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ddbe50f7c1c1d5dd695ed4f92244260e1b54161a3c6b1afc39cf3b343f2af8" dmcf-pid="timAPPB3th" dmcf-ptype="general"> 가수 비(본명 정지훈·44)가 대만 콘서트에서 청각 장애가 있는 팬에게 "왜 춤을 추지 않느냐"고 지적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b3d24b8cff6205d6cfc439622c3a1276004f1401dce9af3eab02bc76586c7e86" dmcf-pid="FnscQQb0GC" dmcf-ptype="general">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인디펜던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Still Raining: Encore'(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들에게 노래하고 춤추라고 권유했다. 그러다 춤을 추는 대신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만 하는 한 여성 팬 A씨를 목격했다.</p> <p contents-hash="242dd9d857d334007ee494b4c0c65bc603912f81b933b57aa6563361e4484b82" dmcf-pid="3LOkxxKpYI" dmcf-ptype="general">비는 A씨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고 질문했고, 통역사는 이를 중국어로 전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비는 그녀의 제스처 의미를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곤 공연을 지속했다.</p> <p contents-hash="ec4a7edd7f05923e12f161998f983298bbf316125354f53f5c9150332f5636d5" dmcf-pid="0oIEMM9UYO" dmcf-ptype="general">'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A씨는 공연 종료 이틀 뒤 19일 자신의 인스타에 비를 태그하며 "비와 통역사가 한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비가 손으로 '업 업'(up up) 제스처를 취했을 때도 춤을 추라는 것이 아닌 노래를 더 크게 불러 달라고 한 것으로 오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화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봐 걱정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bb2d3e6c5a091c6ff942b0fd0d3cf9e5131d614ed598d13155a25115415c48" dmcf-pid="pgCDRR2uHs" dmcf-ptype="general">사연을 접한 비는 20일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다.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2c9f0f7c209dafef9cabe9616929e0ec37f74d71163ac420ce8166e847aa8d" dmcf-pid="UahweeV75m"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개 직후 500만 돌파…원작자도 눈물 못 참았다는 감성 폭발 '멜로 영화' 01-26 다음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2025-2026시즌 챔피언 등극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