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떡, 응급실 실려 갈 만" 챔피언 꿈꾸다 혼쭐난 핌블렛... UFC 회장이 '얼굴 공개' 작성일 01-26 65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6/0003403014_001_20260126021807309.jpg" alt="" /><em class="img_desc">패디 핌블렛(왼쪽) 저스틴 게이치. /AFPBBNews=뉴스1</em></span>UFC 스타 패디 핌블렛(31)이 저스틴 게이치(38)에게 완패를 당한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br><br>25일(한국시간) 열린 'UFC 324' 메인이벤트에서 핌블렛은 게이치를 상대로 고전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영국 출신 4번째 챔피언을 꿈꿨던 그는 이번 패배로 UFC 입성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9연승 행진도 마감됐다.<br><br>일방적인 경기였다. 핌블렛은 게이치의 강력한 타격에 세 차례나 다운을 허용했다. 경기 후 그의 얼굴은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됐다. 왼쪽 눈썹 위는 깊게 찢어졌고, 양쪽 눈 밑에는 시퍼런 멍이 들었고 코와 입술은 심하게 부어올랐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경기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핌블렛의 처참한 얼굴 사진을 게시하며 "살벌하다(SAVAGE)!"라고 짧은 멘트를 남겼다. 화이트 회장은 "우리는 핌블렛을 곧바로 병원으로 보냈다. 게이치 역시 병원으로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6/0003403014_002_20260126021807376.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왼쪽)가 패디 핌블렛에게 왼손 잽을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그러면서 화이트 회장은 핌블렛의 투지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핌블렛은 오늘 여러 번 쓰러졌고, 'KO 아티스트'인 게이치의 펀치를 수차례 허용했다. 하지만 그는 거칠고 내구성이 좋았다. 엄청난 맷집으로 펀치들을 견뎌냈다"고 평했다.<br><br>핌블렛 역시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그는 "벨트를 가져가고 싶었지만, 굳이 져야 한다면 '더 하이라이트' 게이치 외에 다른 사람은 없다"며 "그는 내가 자라면서 동경했던 전설이다. 오늘 그 이유를 증명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br><br>화이트 회장이 공개한 영상에는 게이치가 승리의 손을 들어 올릴 때 핌블렛이 뒤에서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팬들은 "믿을 수 없는 전쟁이었다", "엄청난 명승부였다"며 두 선수의 투혼에 찬사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6/0003403014_003_20260126021807403.jpg" alt="" /><em class="img_desc">UFC 게이치 vs 핌블렛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합류 2주년의 끈끈한 가족애 공감과 웃음 01-26 다음 “우리 사회 비극은 왜 반복될까… 시대극 통한 탐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