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초대박! 보너스만 1억 4500만원 시대 개막…11조원 중계권 계약→보너스 2배 인상+'피니시하면' 자동 현금 지급 작성일 01-26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6/0001967516_001_2026012601211061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가 보너스 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선수들에게 사상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br><br>기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오늘의 경기)' 보너스 액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은 물론, 경기에서 피니시 승리를 거둔 모든 선수에게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다.<br><br>이 변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부터 공식 적용됐다.<br><br>UFC는 그동안 매 대회마다 총 네 개의 보너스를 지급해왔다.<br><br>'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된 경기의 두 선수에게 각각 5만 달러(약 7200만원), 그리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친 두 명의 선수에게 각각 5만 달러가 주어지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UFC 324부터 이 보너스는 모두 10만 달러(약 1억 4500만원)로 상향됐다.<br><br>여기에 더해, 10만 달러 보너스를 받지 못하더라도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선수는 자동으로 2만 5천 달러(약 3600만원)의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br><br>두 보너스가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6/0001967516_002_20260126012110667.jpg" alt="" /></span><br><br>이번 보너스 제도 개편은 UFC가 최근 체결한 대형 중계권 계약과 맞물려 있다.<br><br>미국 'ESPN'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와 체결한 7년, 총액 77억 달러(약 11조 2000억원) 규모의 미국 내 방송 계약 이후 보너스 인상을 예고해 왔다.<br><br>실제로 새 보너스 제도는 UFC 324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드러냈다.<br><br>이날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혈투를 벌인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돼 각각 1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br><br>또한 타이 밀러와 조시 호킷은 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로 보너스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날 월도 코르테스-아코스타와 니키타 크릴로프 역시 KO 승리 보너스를 수령했다. 플라이급 베테랑 알렉스 페레즈 역시 KO 승리를 거뒀지만, 계체 실패로 인해 사후 보너스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됐다.<br><br>이번 보너스 제도 개편으로 인해, UFC 무대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피니시를 노리는 파이터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직접적인 동기부여가 주어지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번엔 오스카 주제가·애니상 후보 01-26 다음 기록적 흥행 못 이어간 ‘아바타3’… “기시감, 긴 상영시간 탓”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