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6위, 프리 1위… 차준환 대역전 銀 작성일 01-26 59 목록 <b>프리스케이팅서 올시즌 최고 점수<br>피겨 사대륙선수권 0.11점차 2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6/0003955136_001_20260126005235677.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 /뉴스1 </em></span><br>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차준환(25)이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은메달을 따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올 시즌 최고 점수를 받으며 자신감을 채웠다.<br><br>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184.73점)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경기 땐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를 하다가 한 차례 넘어져 6위(88.89점)에 머물렀지만,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선 감점 없는 연기를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차준환은 총점 273.62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을 차지한 일본 미우라 가오(21·273.73점)와는 0.11점 차였다. 동메달은 일본 야마모토 소타(26·270.07점)가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6/0003955136_002_20260126005235774.jpg" alt="" /><em class="img_desc"> AFP 연합뉴스차준환이 25일 피겨 사대륙선수권 은메달을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em></span><br>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선수들이 출전하는 사대륙선수권에서 차준환은 자신의 통산 4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022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24년 동메달, 지난해에는 은메달을 땄다.<br><br>올 시즌 발목 부상과 스케이트 부츠 등의 문제로 고전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 프리스케이팅과 총점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력과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며 올림픽 예행연습을 기분 좋게 마쳤다. 차준환은 2018년 평창 올림픽 15위,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5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사대륙선수권에는 밀라노 올림픽 메달 유력 후보인 일리아 말리닌(22·미국), 가기야마 유마(23·일본) 등이 불참했다. 이재근(19)이 16위(211.22점), 김현겸(20)이 17위(208.92점)로 대회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26일 01-26 다음 '극한84’ 기안84, 북극 얼음 뜯어 먹었다 "X맛있어"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