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토푸리아 나와라! 38살 게이치,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우뚝…일리아 토푸리아와 통합타이틀전 전망 작성일 01-26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이치, 25일 핌블렛 격파<br>노련미 앞세워 승전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6/0004029466_001_20260126001409824.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가 25일 핌블렛과 경기 후 포옹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6/0004029466_002_20260126001409861.jpg" alt="" /><em class="img_desc">핌블렛과 경기 전 집중하는 게이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8·미국)가 자신의 종합격투기(MMA) 인생에 하이라이트를 하나 더 더했다.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백전노장의 경험을 살려 패디 핌블렛(31·영국)을 제압했다. 이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를 바라본다.<br> <br>게이치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4에 출전했다.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핌블렛과 UFC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을 벌였다.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로서 5위 핌블렛과 잠정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br> <br>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총 타격에서 200-170으로 앞섰다. 1, 2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했고, 3라운드에 조금 밀렸다. 하지만 4, 5라운드에서 다시 앞서며 승리를 올렸다. 세 명의 채점자로부터 48-47, 49-46, 49-46 점수를 얻었다.<br> <br>경기 전 스스로 "마지막 기회다"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이번 경기에서 지면 더 이상 챔피언이 될 기회를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주도권을 잡으며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승리로 MMA 전적 27승(5패)째를 신고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찰스 올리베이라와 타이틀전에서 진 아쉬움을 씻고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6/0004029466_003_20260126001409913.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가 승리를 확정한 후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핌블렛은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경기 전 공언한 대로 스탠딩 맞대결을 선택했으나 밀렸다. 그라운드 싸움을 벌이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지만, 타격에서 뒤지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게이치의 벽에 막혀 MMA 전적 23승 4패를 마크했다.<br> <br>게이치가 잠정챔피언이 되면서 UFC 라이트급 정상 구도는 윤곽을 잡아나가게 됐다. 개인적인 문제가 올해 1분기 내 경기 불가를 선언한 토푸리아가 복귀를 한다면, 게이치와 통합타이틀전을 벌이게 된다. 만약 토푸리아가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경우에는 게이치가 정식 챔피언으로 올라선다. 게이치-토푸리아 통합타이틀전 또는 게이치와 또 다른 강자의 맞대결이 기대를 드높인다. 관련자료 이전 평창기념재단 ‘2026 드림프로그램’ 개막 … 평창서 21개국 102명 참가 01-26 다음 "둘이 한 남자 좋아해, 우정보단 사랑"..'말자 할매' 당황케 한 여성 방청객들 (개콘)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