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설계했나",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법조계 "치밀한 세팅"[MD이슈] 작성일 01-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변호사,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VpdVUZ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be4f0d1b8ead269da4d723458fb27085685547d2c20a866a915f8954d57b5" dmcf-pid="9dfUJfu5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ydaily/20260126001022490fwoy.jpg" data-org-width="520" dmcf-mid="bIwLTwoM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ydaily/20260126001022490fw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5baef2ddf23692b178d8ce0f64b34e42948b856b1b684a47f98e5d296bc931" dmcf-pid="2J4ui471m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 탈세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설계된 정황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fe201abfad0cd20700d91ee888ce2dbd603597f883b64190904da8f241a02095" dmcf-pid="V3Wm0WsADr" dmcf-ptype="general">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MK파트너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차은우 추징 금액)200억은 본래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며 “대략 본세가 100~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9acfcfeecb1595f7d970f43d5f4dc3aef259967a671ef7ab88827348da415d" dmcf-pid="f0YspYOcIw"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세운다.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라며 “법인이 인정 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하는데, (차은우의 경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5879790008eda95da34d4c5816f9299e40a67c5a4ec5ff96f8380671c1b0e83" dmcf-pid="4pGOUGIkID" dmcf-ptype="general">그는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단순 추징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낙관하기에는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 구체적이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7d4c5bc30b0c1438fde2dfe9bb3dd256e7d3055ff9562bc145124aa7e1ffa3e" dmcf-pid="8UHIuHCEDE"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외부 감사 피하기 위해 유한책임 회사로 변경하고 취득세 중과세 회피를 위해 강남 대신 강화 장어집에 법인을 등록하며 주소지를 세탁했다"면서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만하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0ca99a76da035ff2fe4d98d9fd0a1ce5deeeda52ef73c7bff6d3fe7283885f8" dmcf-pid="6uXC7XhDwk" dmcf-ptype="general">같은날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의 이지훈 변호사도 설계 의혹을 제기하며 소속사 판타지오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29ffd1c415939607896b3f3829a40ab6e9704128174f8c61e0752154b071785" dmcf-pid="P7ZhzZlwmc" dmcf-ptype="general">그는 "판타지오가 설계한 게 아닌가 싶다. 판타지오에서 차은우에게 가야 할 돈의 일부를 A법인에 줬다. 차은우도 알고 있고 법인도 알고 있었겠지만, 판타지오가 도와주지 않으면 못 하는 것이다. 판타지오를 완벽하게 속이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일이다. 판타지오가 정산을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업무를 하지 않은 A법인에 돈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아마도 판타지오가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9b17afb33dfdeaa4840c3fe096c8335f70b651c40f57d3e3be2e35e09c233a3" dmcf-pid="Qz5lq5SrO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d31298ff747ccf78312a90eada1c8eb27b05c2460a1cbfc66e96539955e0c0" dmcf-pid="xq1SB1vmmj"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출연진 최미나수·김민지→진실게임 01-26 다음 “AI거품 없다? 구글 빼면 부글”…‘AI 본게임’ 불 댕긴 구글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