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남자 500m 5위 작성일 01-2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6/0001327325_001_202601260001108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차 월드컵에서 레이스 펼치는 김준호</strong></span></div> <br>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김준호는 25일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 37의 기록으로 전체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동메달을 획득한 폴란드의 마레크 카니아(34초29)와 격차는 불과 0.08초였습니다.<br> <br> 5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총성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고, 첫 100m를 전체 2위 기록인 9초51에 주파했습니다.<br> <br> 그러나 레이스 후반 속도가 살짝 떨어지면서 메달 획득엔 아깝게 실패했습니다.<br> <br> 김준호는 밀라노 올림픽 남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히는 한국 대표팀 간판입니다.<br> <br> 지난해 11월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등 올 시즌 1~5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br> <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웅(스포츠토토)은 34초 53으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우승은 34초 06의 트랙 레코드를 작성한 폴란드의 다미안 주레크, 2위는 34초 10을 기록한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차지했습니다.<br> <br>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 21의 기록으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5위에 그쳤습니다.<br> <br> 첫 100m를 전체 9위 기록인 10초59에 통과했지만 뒷심이 흔들리면서 뒤처졌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정희단(의정부시청)은 38초 43으로 17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우승은 37초 25를 기록한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 노갈이 차지했습니다.<br> <br> 세계랭킹 1위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펨케 콕(네덜란드)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 복귀하는 NHL 스타들…아이스하키 간판 크로스비 필두로 밀라노 출격 01-26 다음 차준환, 올림픽 전초전서 ‘시즌 베스트’…2년 연속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01-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