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테니스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우승 향해 순항 작성일 01-25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5/2026012520192604399dad9f33a29211213117128_20260125233510699.png" alt="" /><em class="img_desc">토미 폴에 승리하고 호주오픈 8강 오른 알카라스. 사진[신화=연합뉴스]</em></span> 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알카라스(스페인)와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나란히 호주오픈 8강에 안착했다.<br><br>알카라스는 25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폴(20위·미국)을 3-0(7-6<8-6> 6-4 7-5)으로 제압했다. 3년 연속 호주오픈 8강에 오른 그는 호주오픈 첫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다른 세 메이저 대회에서는 두 차례씩 우승한 바 있다.<br><br>타이브레이크 도중 관중석 응급 상황으로 14분간 경기가 중단됐으나 알카라스는 흔들리지 않고 4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br><br>경기 후 알카라스는 조코비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내 서브가 조코비치와 비슷하다는 건 몰랐다. 조코비치로부터 '이제 서브할 때마다 나한테 돈 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웃었다. 8강에서는 부블리크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디미노어(6위·호주)와 맞붙는다.<br><br>츠베레프(3위·독일)와 티엔(29위·미국)도 8강에 올랐다. 만 20세 티엔은 메드베데프(12위)를 3-0으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8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5/2026012520200606529dad9f33a29211213117128_20260125233510728.pn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여자 단식에서 사발렌카는 19세 신성 음보코(16위·캐나다)를 2-0(6-1 7-6<7-1>)으로 물리쳤다. 2세트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타이브레이크까지 몰렸으나 집중력으로 승리를 매조졌다. 4년 연속 호주오픈 8강이자 메이저 16강전 13연승이다. 통산 3번째 호주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그의 8강 상대는 18세 요비치(27위·미국)다.<br><br>고프(3위·미국)도 무호바를 2-1로 꺾고 3년 연속 8강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부츠 11번 바꾸고 은메달! 차준환 미쳤다!…4대륙선수권 '6위→2위 뒤집기 준우승' 쾌거+동계올림픽 청신호 밝혔다 01-25 다음 윤시윤, 44년만 중학교 졸업한 母 위해 ‘수타 짜장면’ 눈물 요리 (‘미우새’)[종합]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