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남자 500m 5위…올림픽 준비 완료 작성일 01-25 5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민선은 여자 500m 15위…정희단 17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PAP20260125268401009_P4_20260125230619872.jpg" alt="" /><em class="img_desc">5차 월드컵에서 레이스 펼치는 김준호<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다.<br><br> 김준호는 25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37의 기록으로 전체 5위에 올랐다.<br><br> 동메달을 획득한 폴란드의 마레크 카니아(34초29)와 격차는 불과 0.08초다.<br><br> 5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총성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고, 첫 100m를 전체 2위 기록인 9초51에 주파했다.<br><br> 그러나 레이스 후반 속도가 살짝 떨어지면서 메달 획득엔 아깝게 실패했다.<br><br> 김준호는 밀라노 올림픽 남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히는 한국 대표팀 간판이다.<br><br> 그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등 올 시즌 1~5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 이날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재웅(스포츠토토)은 34초53으로 10위를 기록했다.<br><br> 우승은 34초06의 트랙 레코드를 작성한 폴란드의 다미안 주레크, 2위는 34초10을 기록한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차지했다.<br><br> 같은 날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21의 기록으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5위에 그쳤다.<br><br> 그는 첫 100m를 전체 9위 기록인 10초59에 통과했으나 뒷심이 흔들리면서 뒤처졌다.<br><br> 함께 출전한 정희단(의정부시청)은 38초43으로 17위를 기록했다.<br><br> 우승은 37초25를 기록한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 노갈이 차지했다.<br><br> 세계랭킹 1위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펨케 콕(네덜란드)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 남자 500m 디비전B(2부리그) 2차 레이스에 출전한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4초98로 4위, 구경민(스포츠토토)은 35초19로 7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 보다] CES 2026:지능형 로봇이 몰려온다 01-25 다음 윤세아, 촬영장서 함께 한 반려견 "와! 우리 봄이…귀한 사진" [N샷]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