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父는 성형외과 의사…새 엄마만 3명이었다 많이 맞아”[순간포착] 작성일 01-2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VDuBtW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57e4ddbd61c65c84263036c7a3091d632ee3a603c2f09c76538f69b63a4ee" dmcf-pid="8Vfw7bFY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38900rbnm.jpg" data-org-width="530" dmcf-mid="2Hctigx2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38900rb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94ac7fb4767fe7d3a54f1516e7494b0bc5a7cc4d52f5e44a814bf5331ea7f1" dmcf-pid="6f4rzK3Gvv"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58284c91be50019938604eedf42f580055ae2ec11c7dbc627d97d04383399e0" dmcf-pid="P48mq90HhS" dmcf-ptype="general">최근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에는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채은정, 저도 교회 다니는 여자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채은정은 가족사와 함께 어린 시절 겪은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b49a61e2046c761c6dfd4d27a22f34abc76905d3abc008ea39856fae2d4cf8f" dmcf-pid="Q86sB2pXCl"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먼저 어머니의 죽음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투병 기간이 너무 길어 이미 함께 살지 않은 지 오래였다”며 “큰 충격보다는 ‘일어날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는 암이었는데 발견이 늦어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치료 대신 기도원으로 들어갔고, 나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같이 살지 않았다가 3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e5ad5c38266f74b568f6ae2019ccc336f17cbb39ee33be85ea5d61af8ceb5" dmcf-pid="x6PObVUZ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40203jfpz.png" data-org-width="650" dmcf-mid="VxxC9471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40203jfp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d37316617d0db2880246ae35693e194254d349a4dca007dd262d1afb600348" dmcf-pid="yvTVmCcnTC" dmcf-ptype="general">당시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학업에 매진하고 있었다고. 채은정은 “아빠는 의사 공부를 하던 20대였고, 이후 유학을 떠나 6~7년을 공부했다. 그동안 나는 조부모님과 함께 지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70c3b2c8814e7abb6bdbefab25479e2470878992e8c651d588e44a18d004c6" dmcf-pid="WTyfshkLCI" dmcf-ptype="general">이후 아버지의 재혼은 또 다른 상처로 남았다. 그는 “아버지가 어린 나이에 아내를 잃고 평생 공부만 하다 재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수가 있었다”며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모든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너무 낯설었다.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바로 재혼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7f64fa5f641e6cf58f09d5ed9d5e1397db75294f50c7d5ff051d3ec5ef171c" dmcf-pid="YyW4OlEohO"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채은정은 “아빠와 새엄마 사이가 좋지 않아 1년 만에 이혼했다”며 “이후 두 번째 재혼이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 고등학생이 되며 가장 예민한 시기에 더 큰 갈등과 다툼이 이어지면서 아빠에 대한 마음도, 동생을 챙기는 마음도 닫아버렸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2b49fd29e2dae07ece3e625dcea2c2a312005ed8ce4399e09e85be33440b2" dmcf-pid="GWY8ISDg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40477desk.png" data-org-width="650" dmcf-mid="fidv4Qb0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221640477des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5f9237168bcf5c42795ab1ed43918a70a6783d5e5a9e0bfdf890645bf7b4d4" dmcf-pid="HYG6CvwaWm" dmcf-ptype="general">가정 내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 채은정은 “아빠는 가정보다 병원 운영에만 매달렸고, 새 엄마는 나에 대한 미움이 많았다. 내 이야기를 좋지 않게 전해 아빠에게 혼나고, 많이 맞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0757c5923d4daa716ad41e47accf88f8467645a48b33eb3212cfcdccea7ad05" dmcf-pid="XGHPhTrNh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채은정은 조부모의 사랑이 큰 버팀목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원래 모든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성격도 아니다”라며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죽어버릴까’ 생각하며 9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간 적도 있었지만, 너무 아플 것 같아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극단적으로 외롭다고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4edbf887fb1ac2137604b91e894e490698af9e7928c0d7c4a5d9fd7873b2154" dmcf-pid="ZHXQlymjW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경제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물욕이 없었던 이유도 그 때문인 것 같다”며 “결핍 없이 자랐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정리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89a4845a6991ea6a3b926a0ed107f3f7c461bc5cda2cce616f90767b4831883d" dmcf-pid="5XZxSWsAhD"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성준, ‘화제성1위’ 손종원에 질투 폭발..“셀카에 팔로워 ‘10만명’씩 ↑” (‘냉부해’)[종합] 01-25 다음 '은애하는' 남지현·문성민, 주변인 모두 반대한 사랑 [종합]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