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애절·기쁨 다 준 엔딩…천호진 심장받은 정일우, 정인선과 子까지 작성일 01-2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 KBS 2TV '화려한 날들' 25일 최종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uk6M9U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3bd971c3e1729ddcd1b391fbc68f4d0fbf0f27fc4d15968c2b02dc0e1411c" dmcf-pid="Hm7EPR2u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215215814euim.jpg" data-org-width="1199" dmcf-mid="W8DByHCE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215215814eu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4b25d73e11e7a78db78beff712bd82e9fd3a03353ee470cd3c224de09f7cd1" dmcf-pid="XszDQeV75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심장이식으로 새 삶을 얻은 뒤, 정인선 및 아들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천호진을 향한 절절한 고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77eabe2ec13b56e41970627c2c03b7e639fcb3292e40e3ea16a75f055fd112f" dmcf-pid="ZOqwxdfzHl"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3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오(정인선 분)와 결혼해 가정을 이룬 이지혁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이에게 "뭐 하고 있었어, 건우"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고, 그 아이는 지은오와 이지혁의 아들이었다. 집 안에는 장모 정순희(김정영 분)도 함께 있었고, 단란한 가족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8f2b774c7fa72024c924a330c792bfa0d92e3baee10585327e45041e8cc64c2" dmcf-pid="5IBrMJ4qGh" dmcf-ptype="general">잠자리에 들 무렵, 알람이 울리자 이지혁은 지은오의 곁으로 다가가 "일어나야 해"라며 조심스럽게 깨웠다. 두 사람은 간지럼을 피하며 장난을 쳤고, 지은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혁은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d625b7aaf50a95cac268f0d1569967064098f17de877c6cef0fb13763101081" dmcf-pid="18s2H1vmXC" dmcf-ptype="general">이어 이지혁이 심장이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교통사고를 당한 이지혁의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은 심폐소생술로 심장은 다시 뛰었지만, 뇌 기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상철은 아들 이지혁에게 자기 심장을 이식해달라는 의사를 전했고, 그 선택이 이지혁의 생명을 살렸다.</p> <p contents-hash="b97b472e69c9db80ba75cbad2b6a63244c7567f236ed5673dca89ed9446624b7" dmcf-pid="t6OVXtTsZI" dmcf-ptype="general">이후 이지혁은 아이와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아버지를 향해 조용히 말을 건넸다. "아버지 저 왔다, 날씨가 참 맑다, 서울만 벗어나도 공기가 참 좋다 어제 가족들 다 모였고 다들 잘 지낸다"라며 "아버지 이런 거였냐, 사는 게 매일 좋지도 않고 늘 싫지도 않고 힘들다가도 어쩌다 한 번씩 되게 행복하고 별거 아니던데, 근데 그런 게 왜 이렇게 좋냐?"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e0a4473910893bf5d6e3619afba4af5892152c95bc969b7b421bc1b32ac678" dmcf-pid="FPIfZFyO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215217184yolg.jpg" data-org-width="1199" dmcf-mid="YzMYADLx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215217184yo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8c78c69b88527090dbd3c77a1d56f1c6083b87712f4621a02ff03eed9ac44" dmcf-pid="3QC453WIts" dmcf-ptype="general">이지혁은 "은오하고 방 한 칸에서도 좋은데 그걸 못 보여드려서 너무 미안하다"라며 "아버지 남들은 팔십, 구십까지 산다는데 겨우 육십삼 년을 살고 그 생명을 나한테 주고 가면서 안 억울했냐?"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a4e50d1648582181cf8992ffb70538992c86892ce6df6070b5863663745f5254" dmcf-pid="0xh810YCZ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지혁은 "살아서 좋았다"라며 "사니까 좋더라, 은오 보는데 좋아서 눈물 나고, 나 진짜 나쁜 놈인 거 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나를 낳아줘서 고맙고, 또 살려줘서 감사하다"라며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두 번 생명을 주셔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하며 긴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0c5381dc537831d9717a32fb9caa881df6ae69a4efdf9fbdd8c60d92f7d38c8" dmcf-pid="pMl6tpGhZr"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박준면, ‘느좋남’ 손종원에 푹 빠졌다…“눈이 호수 같아, 사람 홀려” (냉부해) 01-25 다음 “같은 앞치마에 전혀 다른 핏”…손종원 선물 받은 김풍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