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최고 성적 조준' 경영 대표팀, 호주 전훈 마치고 귀국 작성일 01-2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AKR20260125050600007_01_i_P4_20260125212911970.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 수영 경영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25일 "김효열 총감독과 최승일 트레이너가 인솔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 7명이 3주간의 호주 브리즈번 국외 훈련을 소화하고 이날 귀국했다"고 밝혔다.<br><br> 이번 훈련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과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 김준우(서울 광성고) 등이 참가했다.<br><br> 대표팀은 지난 4일 출국해 래클리 수영클럽에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샘 쇼트(호주)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기량을 점검했다.<br><br>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획득, 파견 선수 24명 중 23명이 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바 있다.<br><br> 대표팀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남자 계영 800m 2연속 우승과 김우민의 다관왕 등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김효열 총감독은 "항저우 대회 이후 3년간 선수들의 국제 경험과 기량이 모두 향상됐다"면서 "주력 종목인 남자 계영 800m 외에 개인 종목에서의 메달 가능성도 커졌다"고 자평했다.<br><br> 이어 "대표팀과 연맹, 체육회 등의 목표가 비슷한 만큼 비전을 맞추며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 경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을 열고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원에 아시아 태권도연맹 사무실 개소 01-25 다음 ‘삐약이’ 신유빈 “결승 갔어요”…임종훈과 혼합복식 쾌거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