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최고 성적 기록 작성일 01-25 5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5/0001169824_001_20260125210507960.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의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정선 출신의 ‘배추보이’ 이상호(넥센)가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며 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br><br>이상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50명이 출전한 예선을 1분01초96으로 전체 1위 통과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그는 16강 토너먼트에서도 연속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br><br>그러나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석패한 그는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뒤지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순위는 4위였지만 시즌 첫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남기며 상승세를 알렸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로 한국 설상 첫 올림픽 메달 역사를 쓴 이상호는 월드컵에서도 통산 3차례 정상에 오른 ‘월드 클래스’다. 이번 대회에서도 특유의 빠른 스타트와 코스 운영 능력을 앞세워 다시 한 번 국제 경쟁력을 입증, 2월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시즌 최다 골로 인천광역시청 제압 01-25 다음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울산과 결별 "이성적으로 행동 못했다"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