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복 결승 진출(종합) 작성일 01-25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강서 박강현-이다은 조에 3-2 역전승…조승민-주천희 조와 우승 다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AKR20260125035601007_06_i_P4_20260125201311769.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오르며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9-11 13-11 10-12 11-5 11-5) 역전승을 낚았다.<br><br> 이로써 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디펜딩 챔피언인 조승민-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작년 12월에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선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 그러나 종합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임종훈-신유빈 조가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br><br> 본선 1회전(16강)에서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에 3-2 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에 3-1 승리에 이어 4강에서 만난 박강현-이다은 조도 두 차례 듀스 접전 끝에 따돌리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AKR20260125035601007_08_i_P4_2026012520131177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내준 후 2게임 듀스 대결을 13-11로 승리로 장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3게임을 잃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왼손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4, 5게임을 잇달아 잡고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 단식에선 남녀부 모두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br><br> 남자 단식에 나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은 8강에서 톱시드를 받은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완파, 같은 팀 선배 임종훈과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AKR20260125035601007_07_i_P4_2026012520131177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에 나선 오준성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023년 종합선수권 때 역대 최연소(17세)로 우승했던 오준성은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 오준성과 4강 대결을 벌일 임종훈은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을 꺾고 올라온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의 돌풍을 3-2로 잠재우고 8강 관문을 통과했다.<br><br> 다른 쪽 4강은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대결로 좁혀졌다.<br><br> 여자 단식 8강에선 대표팀 주축인 주천희가 김은서(한국마사회)를 3-0으로 완파, 최효주(대한항공)와 귀화 선수끼리 준결승 대결을 벌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AKR20260125035601007_03_i_P4_20260125201311782.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에 나선 주천희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주천희는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2020년 귀화했고, 올해 초 한국마사회에서 대한항공으로 옮긴 최효주는 중국 칭다오 출신으로 2013년 11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br><br> 또 종합선수권에서 두 차례(2014, 2022년) 우승한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8강에서 같은 팀 후배 유시우를 3-0으로 돌려세우고 준결승에 진출, 박가현(대한항공)과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br><br> 단체전에선 남자부는 한국거래소와 세아, 여자부는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이 누명 씌워 중국으로 귀화…린샤오쥔, 허베이성 대표 얼굴로 떴다 "동계올림픽 노골드 끝내줄 간판스타" 中 환호 01-25 다음 "정철원, 아들 돌반지로 금목걸이 만들어"…김지연, 이혼 앞두고 작심 폭로 [엑's 이슈]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