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권순우, 베트남 챌린저 제패…3년 만에 ATP 대회 우승 작성일 01-2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5/NISI20240703_0001234332_web_20240703074922_20260125200417644.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권순우(367위)가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덴마크)와 경기하고 있다. 권순우는 0-3(1-6 4-6 4-6)으로 패해 탈락했다. 2024.07.03.</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대회서 3년 만에 정상을 맛봤다.<br><br>권순우는 25일 베트남 판티엣에서 열린 일리야 시마킨(275위·러시아)과의 ATP 노바월드 판티엣 챌린저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0(6-2 7-6<7-5>) 완승을 거뒀다.<br><br>권순우가 챌린저 이상급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ATP 투어 대회 이후 3년 만이다.<br><br>챌린저는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다.<br><br>이번 우승으로 권순우의 랭킹은 341위 수준까지 오를 거로 예상된다.<br><br>권순우는 ATP 투어에서 통산 2차례, 챌린저에서는 이번 대회까지 통산 4차례 우승을 경험했다.<br><br>권순우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내달 7~8일 부산에서 아르헨티나와 데이비스컵 경기를 치르는 한국 대표팀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br><br>한편 권순우는 판티엣에 남아 판티엣 챌린저 2차 대회에도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국가대표 복귀 후 첫 국제대회 우승 01-25 다음 '1박2일' 혹한기 캠프 돌입…김종민 휴식 시도 발각→김재원 "연기 현장 그리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