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통산 400승…29년만에 800m 기록 깬 형제애 작성일 01-25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25/2026012590166_thumb_073930_20260125194145968.jpg" alt="" /></span>[앵커]<br>살아있는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메이저 통산 40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남자 실내 육상 800m에서는 29년 만에 세계 신기록이 깨졌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상대 선수의 공이 밖으로 나가자 조코비치가 주먹을 불끈 쥐고 관객의 호응을 유도합니다.<br><br>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38살의 조코비치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4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br><br>"조코비치, 경기를 끝냅니다."<br><br>페더러와 나달이 각각 369승, 314승을 거뒀지만 이미 은퇴했고 현역 선수 중엔 200승을 거둔 선수도 없어서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노박 조코비치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어제)<br>"알잖아요. 제 경기력이 좋을 땐 여전히 누구와도 붙을 수 있어요. 여전히 모든 상대를 이길 수 있고요."<br><br>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치고 나가는 붉은 유니폼의 선수들, 보스턴에서 열린 실내 육상 그랑프리 800m에 출전한 미국의 조시 호이와 잭슨 호이 형제입니다.<br><br>페이스메이커로 앞서 달리던 형 잭슨은 600m 지점에서 경기를 포기했고, 동생 조시는 1분 42초 50으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29년 만에 0.17초를 줄이며 세운 신기록입니다.<br><br>이번 대회 600m 종목 우승자보다 먼저 형 잭슨이 600m 지점을 통과했지만 형은 동생의 신기록을 더 기뻐했습니다.<br><br>2000m 종목에선 미국의 홉스 케슬러가 4분 48초 79로 19년만에 세계기록을 깼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김재원, 출연 결정 후회 "현장이 그립다" [TV나우] 01-25 다음 ‘피겨 프린스’ 차준환, 사대륙선수권서 은메달…1위와 0.11점 차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