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끼리 일하는 시대 임박…에이전트 검증 중요” 작성일 01-2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동신 센드버드 대표<br>한국인 창업 실리콘밸리 유니콘<br>맞춤형 챗봇 딜라이트로 美 공략<br>“서비스 검증 솔루션도 개발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uhJoQ9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432b89be4aff7c6f941b43044ac80305420d8048c14e5f899a1496bde837e" dmcf-pid="9PeUISDg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83925255dzcm.jpg" data-org-width="620" dmcf-mid="BqqvLNRf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83925255dz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e734a09de4aea2298e8de559eb3895e350e7de770799b96425e1a1bfa01db" dmcf-pid="2QduCvwaCp"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대대적인 산업 변화는 명확합니다. 이제 AI에이전트가 단순히 업무 조력자 역할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가 상호 교류하면서 업무가 이뤄지는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경제가 눈 앞에 있습니다.”<br><br>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는 25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생성형 AI가 몰고온 산업계의 변화가 이제 A2A 경제 실현 단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3년 육아 정보 커뮤니티로 출발한 센드버드는 2015년 기업용 채팅 소프트웨어를 거쳐 지난해 11월 AI에이전트 서비스 딜라이트를 공개하며 AI 기업으로 거듭난 곳이다. 10년 전 첫 피벗 당시 야후와 페이팔 등 5000여 개에 고객사를 확보하며 2021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한국 스타트업 중 최초로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넘기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br><br> 김 대표는 입지전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두번째 피벗에 나선 이유에 대해 “AI로 인한 산업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 챗GPT가 일반에게 공개되기 전 오픈AI 본사에 방문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미래 사업 전략 관련 조언을 받은 구한 적 있다”며 “이 만남을 계기로 향후 모든 산업의 미래가 AI에 달려있다고 생각해 센드버드 내부에도 AI 개발팀을 짰다”고 회상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2c9c895b6cd6db6bd9fed75c0e4356f88af71b7f36abee07060275d7e54e5" dmcf-pid="VxJ7hTrN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83926540uclh.jpg" data-org-width="620" dmcf-mid="bbAfH1vm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83926540uc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eff71088736c2e2499bd2be614d953af756969724fc67bdfc0d009098f761" dmcf-pid="fMizlymjl3" dmcf-ptype="general"><br> 센드버드가 내놓은 딜라이트는 고객 상담용 AI에이전트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 주 고객사다. 미리 입력한 답만 반복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개별 고객의 상담이력 및 구매 내역 등 바탕으로 개인 최적화 상담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화됐다. 고객이 “집에서 추수감사절 파티해야하는데 뭐살까”라고 물으면 과거 구매 내역 등을 바탕으로 상품을 맞춤 추천하는 식이다.<br><br> 김 대표는 A2A에 대비한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서로 다른 기업의 AI 에이전트가 정보를 교류하고 계약을 체결할 만큼 신뢰를 담보하는지 AI 에이전트를 검증하는 절차도 중요해질 것”이라며 “센드버드는 이러한 검증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새로운 솔루션을 곧바로 준비하는 이유를 묻자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재단을 설립하고 AI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에 나서고 있다”며 “A2A 경제가 실현되기까지 남은 시간이 앞당겨지는 중”이라고 말했다.<br><br> AI가 산업의 풍경을 바꾸는 시대 변화 속에서 기업의 생존 노하우를 묻자 김 대표는 “10년 후 미래를 그렸을 때 변하지 않을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론 협업과 전승을 꼽았다. 그는 “현 인류가 개체끼리 협업하고 미래 세대에 지혜를 전승하며 진화했다”며 “기업도 조직원끼리 협업하면서 미래 세대에 수요가 있을 사업 아이템을 모색해야 발전을 거듭하는 사업체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김 대표는 “사실 영속적인 사업은 없다”며 “업력이 100년을 넘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기업도 시대 흐름에 맞춰 진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유연함을 강조했다.<br><br>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조태형 기자 phototo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 '20조 시대'… 에이전트N·카나나 'AI 대중화'로 승부 01-25 다음 日 마쿠하리 멧세에 울려퍼진 ‘블루아카 페스! ~고!고! 선생님!' [Oh!쎈 초점]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