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0.11점 차' 차준환, 피겨 사대륙대회 역전 은메달 작성일 01-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프로그램 점프 실수로 6위에 그쳤지만<br>프리서 완벽 경기 펼치며 역전 은메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5/0006206727_001_20260125183310298.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46점과 예술점수(PCS) 87.27점을 합쳐 184.73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로 6위(88.89점)에 그쳤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경기로 총점 273.62점을 기록해, 1위 미우라 가오(일본)에 단 0.11점 차 뒤진 2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과 총점 모두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점수다.<br><br>2022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4년 만의 왕좌 탈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2년 연속 준우승과 더불어 3년 연속(2024년 3위 포함)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에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이날 대반전에 성공했다. 첫 점프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9.70점)를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3.33점을 받았고,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9.50점)에서도 GOE 2.31을 챙기며 2연속 4회전 점프를 안정적으로 처리했다.<br><br>차준환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5.90점)와 트리플 악셀(8.00점)까지 가산점을 챙기며 초반 점프 과제를 마무리했다.<br><br>후반부 가산점 구간에 들어간 차준환은 스텝 시퀀스(레벨 4)에 이어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11.11점)에서 GOE 1.59를 받았고,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12.43점)에서도 GOE 1.37을 챙겨 메달권을 향해 순항했다.<br><br>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한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 싱글 루프 점프를 붙이며 점수를 더 끌어올렸다.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3)과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멋진 ‘은빛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5/0006206727_002_20260125183310303.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0.11점 차 2위! 피겨 차준환, 김연아 이후 첫 올림픽 메달 정조준 01-25 다음 '고작 0.11점 차인데' 男 피겨 차준환, 올림픽 전초전서 은메달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