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복귀 후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 작성일 01-25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상욱,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개인전 우승<br>도경동 5위·박상원 6위·구본길 8위…한국 4명 모두 10위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25/0001931937_001_20260125181606553.jpg" alt="" /><em class="img_desc">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개인전 우승한 오상욱 선수 / 사진=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em></span><br><br>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오상욱은 오늘(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br><br>오상욱이 월드컵 개인전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1년 만입니다. 오상욱은 당시 2024 파리 올림픽 개인·단체전 우승 이후 휴식 차원에서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하고 있었습니다.<br><br>지난해 9월 2025-2026시즌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된 오상욱은 두 달 뒤 열린 시즌 첫 월드컵인 알제리 알제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순조로운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완벽한 부활을 증명했습니다.<br><br>이번 남자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는 오상욱이 유일했지만,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5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6위,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8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습니다.<br><br>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개인전 4회,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을 기록 중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패권 수성에 나서며, 오상욱은 대회 2연속 2관왕에 도전합니다.<br><br>#오상욱 #펜싱 #솔트레이크시티 #우승<br><br>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신유빈, 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행 01-25 다음 올림픽 앞둔 '피겨 간판'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1위와 0.11점 차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