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위성 해킹' 위협 증가…국내 보안업계도 대응 작성일 01-2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란 방송국·유럽우주국 등 공격…피지컬AI·6G 위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wBYfu5CO"> <p contents-hash="ab33e8ca526cd4e77bf3993bf830a324b52692fdefb57162d17f17c4dcf02c82" dmcf-pid="xayxUi8Bys"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반정부 시위 등을 계기로 해커들이 위성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위성 해킹'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위성 통신이 6G 통신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선제적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d10e24211ed8554cb4d20d9a32096f29d7a5a54da81f64fc6f43f29a77a40" dmcf-pid="y3xyAZlw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란 국영방송에 망명 중인 전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등장하는 영상. 이란 인터내셔널 X 캡처.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news24/20260125180544856xgdv.jpg" data-org-width="401" dmcf-mid="PY6SaGIk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news24/20260125180544856xg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란 국영방송에 망명 중인 전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등장하는 영상. 이란 인터내셔널 X 캡처.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0b1d4548f6616ac96ed7c4552899de8d5c61123d0cbaf55aba38ef25f562c5" dmcf-pid="W0MWc5Srvr" dmcf-ptype="general">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이란 국영 방송(IRIB)에서 해킹 공격이 발생해 반정부 세력을 지지하는 영상이 송출됐다. 해외 보안 매체 '시큐리티 어페어즈'는 해커들이 방송국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해 송출 자동화 시스템을 장악한 뒤 위성으로 쏘아 올리는(업링크) 신호를 교란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16f08bfe1e128e9cc9a475eb61a7679894d8501e03abb294bba185b4c10c47d" dmcf-pid="YpRYk1vmTw"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엔 '888'이라는 이름의 해커는 200GB(기가바이트) 규모의 유럽우주국(ESA) 정보를 빼돌렸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SA가 "모든 보호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나 유럽의 위성 통제권을 좌우할 정보가 해커 손에 넘어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p> <p contents-hash="72d2178d973af21b1607d1e70568d703b0679fcf3bc8d04bfecb98d4b7c0f42e" dmcf-pid="GUeGEtTshD" dmcf-ptype="general">이런 해외 사례를 두고 국내에서도 위성 해킹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지연 없는 위성 통신을 활용한 '6G' 통신의 중요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북한 등 국가 기반 해커의 위협 가능성도 높다.</p> <p contents-hash="0deb6fedf41c16be9fa01307822621fa0ff96cc63a2a45d79e0aacb462c99403" dmcf-pid="HudHDFyOSE" dmcf-ptype="general">일단 국내 보안업계는 위성 해킹 사고에 대한 수집, 분석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은 올해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에서 위성 지상국을 일종의 거대한 '운영 기술(OT)' 인프라로 정의하고 IT 보안에서 나아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aee70205fe0554f96736bb127a4e14f211b917c0f980239fa82254fc93f82a" dmcf-pid="X7JXw3WIlk" dmcf-ptype="general">정부에서는 아직 위성 보안보다 위성 발사 등 일차적 기술 개발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p> <p contents-hash="340c603e4f3e3b693c80bc7fb076fdb8274367df8e4d748829357bc279874d23" dmcf-pid="ZziZr0YCvc" dmcf-ptype="general">보안업계에서는 이란의 방송국 위성 신호 탈취, 유럽우주국에 가해진 해킹 공격을 북한 등 국가 기반 해커 세력이 벤치마킹할 상황에 대비해 시뮬레이션 데이터 활용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address contents-hash="d39fb8558b406cccd7e1fc2b5ee9ee211958cfd7da7f51498b7c0c49fe4fbfc8" dmcf-pid="5qn5mpGhlA"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span>(pjm8318@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와이 트랙' 태용, 2년의 기다림 보답한 '역대급 리마스터' [TD리뷰] 01-25 다음 “거품 없다”vs“일부 과열”…‘AI 거품론’ 빅샷들의 엇갈린 시선 [팩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