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 4대륙선수권 은메달…올림픽 예열 완료 작성일 01-2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5/0002788213_001_20260125180606362.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25일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딴 뒤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AFP 연합뉴스</em></span><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 예열을 마쳤다.<br><br>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46점, 예술점수(PCS) 87.27점 등 총점 184.73점(1위)을 받았다. 전날(24일) 쇼트프로그램의 88.89점(6위)을 더한 합계 273.62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br><br>1위 미우라 가오(일본·273.73점)와 단 0.11점 차이다. 앞선 4대륙선수권에서 2022년 금, 2024년 동, 2025년 은메달을 딴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차준환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전날 쇼트프로그램 실수를 완벽히 만회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지며 6위에 그쳤다.<br><br>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달랐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곡을 ‘물랑루즈’에서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로 바꿨는데, 깔끔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차준환이 획득한 프리스케이팅 184.73점과 총점 273.62점은 시즌 개인 최고점이다. 3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채우기에 충분한 무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25/0002788213_002_20260125180606389.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25일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em></span><br>한편 차준환과 함께 올림픽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현겸(20·고려대)은 합계 208.92점으로 17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에선 이해인이 합계 192.66점으로 5위, 신지아가 185.06점으로 6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MVP 열 번째 01-25 다음 “뉴진스 민지 닮은꼴” 박효진 아나, 서울대 출신+KBS 최초 2001년생(사당귀)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