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만 공연 중 팬에 "왜 춤 안추냐" 권유했다 사과…"청각 장애 몰랐다" 작성일 01-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연 이후 A씨, SNS에 상황 설명<br>비 해당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댓글 남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ZEX6qFDJ"> <p contents-hash="76677fbadca5618511815965382c595b595cb66d28e90436e122a32e4caf5e6e" dmcf-pid="0p5DZPB3w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비(44·정지훈)가 대만 콘서트 도중 관객 반응을 언급했다가, 해당 팬이 청각장애인임을 뒤늦게 알게 된 뒤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31a73a083e07a0f749bc0a2b574211d5f5868e019eda648d1fd1e77534617502" dmcf-pid="pU1w5Qb0re" dmcf-ptype="general">외신 인디펜던트 등은 23일(현지시간) 비가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스틸 레이닝: 앙코르’ 공연 중 한 관객과의 상황으로 논란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비는 객석에서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고 있던 여성 팬 A씨를 발견하고, 한국어로 “왜 춤을 안 추냐”고 물었다. 해당 발언은 현장 통역을 통해 중국어로 전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20799eded1fd84b89cab425b95a11240f3863f110b7968e6203e08ee7400f" dmcf-pid="Uutr1xKp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비(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Edaily/20260125175144141maft.jpg" data-org-width="650" dmcf-mid="FP1w5Qb0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Edaily/20260125175144141ma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비(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85da34b4b139bdc559a2c6401081780b2d012b294c51e37f4736f2854754e1" dmcf-pid="u7FmtM9UEM" dmcf-ptype="general"> A씨는 당황한 듯 귀를 가리키는 제스처를 보인 뒤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이어갔고, 비는 관객의 더 적극적인 호응을 요청한 뒤 공연을 계속 진행했다. 당시 상황은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나가는 듯 보였으나, 공연 이후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사정이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c160c4941a4623e0eea10ca9768f6294507dac68eada2879cac925293f22a2be" dmcf-pid="7z3sFR2uEx" dmcf-ptype="general">A씨는 게시글에서 “춤을 추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슨 말이 오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며 “청각장애가 있어 입 모양을 읽거나 자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손으로 ‘업’ 제스처를 했을 때도 노래를 더 크게 부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말을 듣지 않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봐 걱정됐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45d22c32fba07e16e36f90c2a67139767f1f421eef3bda09edc86ed12a1734" dmcf-pid="zq0O3eV7DQ" dmcf-ptype="general">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비는 지난 20일 해당 게시물에 직접 중국어로 댓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그는 “당신이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배려가 부족했고 생각이 깊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욱 신중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892c27b4492a5200793e47e88b88c8a6906f166def87ab4c9b41ae85665b6b" dmcf-pid="qALBnTrNmP" dmcf-ptype="general">한편 비는 2002년 솔로 가수로 재데뷔한 이후 ‘잇츠 레이닝’, ‘레이니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00년대 대표적인 남성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가수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 ‘시즌 비시즌’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8df1c6f17e7e15132559c5bcd6823662a556e2a482ebc82948e800a30209f8" dmcf-pid="BcobLymjI6" dmcf-ptype="general">이윤정 (younsim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치미' 홍석천 "남자인데도 갱년기 와…무기력하고 열 올라" 01-25 다음 임창정, LA 콘서트 대성황..美 달군 명품 보이스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