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4대륙 피겨선수권서 역전 은메달…프리는 1위 작성일 01-25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5/AKR20260125172618CdF_01_i_20260125172709663.jpg" alt="" /><em class="img_desc">4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한국 남자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마지막 실전 연습 무대인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br><br>차준환은 오늘(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대회 남자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184.73점(기술점수 97.46점, 예술점수 87.27점) 을 얻어 프리 1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과의 합산은 273.62점으로 전체 2위 입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미우라 가오와는 단 0.11점 차이였습니다.<br><br>프리스케이팅에서 받은 184.73점은 차준환의 올해 개인 최고점으로 밀라노를 앞두고 완벽한 예행 연습을 한 셈.<br><br>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를 범하며 6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고득점,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토룹을 모두 완벽하게 뛰어 가산점을 획득하는 등 7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뛰어냈습니다.<br>특히 밀라노 올림픽을 1달여 앞두고 지난해 사용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다시 들고 온 것은 적중한 것으로 평가됩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진짜 미쳤다! 차준환 6위→1위 껑충…밀라노올림픽 금빛 보인다 01-25 다음 '만약에 우리'가 성공적인 리메이크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