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테니스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안착 작성일 01-25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브 동작 조코비치와 비슷해진 알카라스 "서브할 때마다 돈 내라더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PXI20260125023601009_P4_20260125170616947.jpg" alt="" /><em class="img_desc">토미 폴에 승리하고 호주오픈 8강 오른 알카라스<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녀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나란히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8강에 안착했다. <br><br> 알카라스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토미 폴(20위·미국)을 세트 점수 3-0(7-6<8-6> 6-4 7-5)으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알카라스는 3년 연속으로 호주오픈 8강 고지를 밟았다.<br><br>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첫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br><br>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함께 남자 테니스 양강으로 꼽히는 알카라스는 다른 세 메이저 대회에서는 두 차례씩 우승해봤다.<br><br> 이날 타이브레이크 도중 관중석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으로 경기가 14분 정도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으나 알카라스는 흔들리지 않고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더니 대회 무실세트 승리 행진을 4경기째 이어갔다.<br><br> 경기 뒤 인터뷰에서 알카라스는 서브 동작과 관련해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와 농담을 나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br><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뀐 알카라스의 서브 동작이 조코비치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오던 터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PRU20260125278001009_P4_20260125170616954.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알카라스는 "내 서브가 조코비치의 자세와 비슷하다는 건 몰랐다. 조코비치로부터 '좋아, 이제 서브할 때마다 나한테 돈 내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웃었다.<br><br> 여자 단식에서는 사발렌카가 캐나다의 19세 신성 빅토리아 음보코(16위)를 2-0(6-1 7-6<7-1>)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br><br> 음보코는 지난해 8월 만 18세에 여자프로테니스(WTA) 1000 대회인 내셔널뱅크오픈에서 우승해 주목받은 선수다. <br><br> 사발렌카는 두 번째 세트 게임 점수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몰린 타이브레이크에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승리를 매조졌다.<br><br> 사발렌카는 호주오픈 8강에 4년 연속으로 진출했고 메이저 대회 16강전에서 13회 연속 승리했다.<br><br> 사발렌카는 통산 3번째 호주오픈 우승에 도전한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스피 5000 '삼전·하이닉스'만의 축제?...AI SW도 일제히 상승 "붐 조짐" 01-25 다음 김보민 언급에 성격 나온 김남일, "제 아내를 아세요?"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