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집이 소속사?"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본 '차은우 200억' 추징 논란 [RE:뷰] 작성일 0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ILDFyO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9c6a09fbf07c45cb094531316275dbefb84baf6eb180ca2036ad55722f275c" dmcf-pid="W7Cow3WI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64438715mr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ROwvK3G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64438715mr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a76fa6d41d82cf57a8e4a2694b2a31ec29095b32c28edf6622cae8e115371f" dmcf-pid="Yzhgr0YCYQ"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28)의 200억원대 추징금 논란을 두고 전직 국세청 조사관 출신 세무사가 분석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5c7cf2c0aafff74ab72570d63b0050202a32c91b74e613443ef35940f8cb04" dmcf-pid="GqlampGhGP"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출신 문보라 세무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세보라TV'에는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어떻게 시작된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d32dea496ebd167c1a71938eda2b700a4cb9759b68437602e0c2f39893a2dede" dmcf-pid="HBSNsUHlZ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문 세무사는 "제가 현직에 있을 때도 조사4국은 굉장히 무서운 곳이었다"며 "이런 4국이 200억원을 때렸다는 건 그만큼 과세 논리에 자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44a0828a973c904540a330d4f973594e7f1760e548b8594adde2f6c56559e7" dmcf-pid="XbvjOuXSt8" dmcf-ptype="general">문 세무사는 사건 쟁점으로 차은우 모친 명의 법인의 실체를 꼽았다. 이 법인은 그간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매니지먼트 용역 명목으로 수익을 나눠 받았는데, 사업장 주소지가 강화도 한 장어 식당으로 돼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20498b974074b75707484bd5f173ef683e359fa409a8bb3257749d24d1870" dmcf-pid="ZKTAI7Zv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64440193na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xj9Z7LPK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64440193nas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4f91c662863918c0a9a45397f6bd806cadb8aa16c2a76d26f2f1b3b8749c15" dmcf-pid="59ycCz5T1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문 세무사는 "사무실 집기 같은 물적 설비도, 매니저 같은 인적 설비도 없이 오직 장어 굽는 냄새만 나는 곳에서 어떻게 차은우 같은 대스타를 관리하겠느냐"며 "업종과 장소의 괴리가 굉장히 크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655c2dc07ad6e70e02e51315ca6e8fa29cf5024e9976fb825916d4d52a673a3" dmcf-pid="12Wkhq1yXV" dmcf-ptype="general">해당 법인은 2024년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했다. 이로써 외부 감사와 장부 공개 의무가 사라지게 됐다. 문 세무사는 "국세청은 이걸 '뭔가 숨기려는 게 있구나'라고 본다"며 "단순히 절세가 아니고 감시의 눈을 피하려 한 선택으로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da3f1ffe9280b27947c4c5572b23e68ac9f49e6ec470c3380fadef9d3640a3" dmcf-pid="tVYElBtW12" dmcf-ptype="general">문 세무사는 "세무 조사는 내가 조심한다고 안 걸리는 게 아니다. 꼬리가 길면 밟히게 돼 있다"며 "조사4국은 비정기 특별 세무 조사로 사전 통지 없이 들이닥친다. 탈루 혐의가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움직인 만큼 앞으로 대응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2a6f1286c6731f84dca2439149665a9e992a9bfb67c581435cf3c5e6568b0d46" dmcf-pid="FJUv1xKpH9"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세보라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손상연 "진짜 가족이 된 기분" 종영 소감 01-25 다음 차은우 온가족 엮인 200억 탈세 의혹, 치밀한 설계의 흔적…전문가 “구체적”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