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온가족 엮인 200억 탈세 의혹, 치밀한 설계의 흔적…전문가 “구체적” 작성일 01-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fkhq1y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c22f0f1d977827aeebfe1c9e657e69bbab656f6b76c5b9f8e97eff0a2cdb2" dmcf-pid="4x4ElBtW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차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64544838nsac.jpg" data-org-width="647" dmcf-mid="2zOUVkiP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64544838ns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차은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ea61ca5f1bc2d8866c340a89757f6b610db093054df29a841caa0563ffce1" dmcf-pid="8M8DSbFY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차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64545095tovt.jpg" data-org-width="647" dmcf-mid="VQUJc5Sr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64545095to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차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6R6wvK3GC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076e8144cac168ff9f0badb825dc7db09f4501e1ce65bc2f216588e46203bcc0" dmcf-pid="PePrT90HSs" dmcf-ptype="general">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치밀한 탈세를 설계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3a85122405dfd24e590d59bef1d933e228b16bb4f3e02ad2cabe86fe1ab29ce" dmcf-pid="QdQmy2pXTm" dmcf-ptype="general">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는 1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유명 연예인 '200억 추징' 뉴스로 시끌시끌함. 일반인 입장에선 '와,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세금만 200억이야?' 싶으실 거임. 전문가(변호사+회계사) 입장에서 이 숫자의 의미를 뜯어드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1af66b5cf7005451ba477f599134dd105a296ed5930d843f6ec90da80ec9e83" dmcf-pid="xJxsWVUZvr" dmcf-ptype="general">이어 "이 200억이 전부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님. 대략 본세가 100~140억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임. 국세청이 '너 일부러 속였지?(부당과소신고)'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때림. 여기에 이자(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음. 즉, 200억 중 60~100억은 '거짓말한 대가'인 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073a9aea037f44d0b3f984a56fe84046a587aa4aa3939a28f01bd0410ceda3" dmcf-pid="yXy9MIAiSw"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내가 국세청 조사관 출신 분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들은 가장 큰 차이가 있음 서울청 조사1,2국(정기조사): '사장님, 계산 실수하셨네요. 수정하세요.' (과외 선생님 느낌) 서울청 조사4국(특별세무조사): 일명 '저승사자'. '너 딱 걸렸어. 이거 범죄야.' (형사 느낌) 기사로 봤겠지만 이번 사건에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c26cdb7cd7b5334ac1de5b116f10ba5fd32e990b9dda8b23e0371f741eb0184a" dmcf-pid="WZW2RCcnhD"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왜 유독 '배우'들만 그럴까? 여기엔 'IP(지식재산권)'의 차이가 있음. 아이돌: 회사가 키운 상품. IP가 회사에 있음(월급쟁이 느낌) 배우: 내 몸이 곧 자산. IP가 나한테 있음(1인 기업 느낌) 차은우 님이 특이한 케이스임. 아이돌로 시작했지만(회사 IP), 지금은 톱 배우(퍼스널 IP)로 성장함. '이제 연기는 내가 혼자 다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 시점에 배우들이 주로 쓰는 절세법(1인 기획사)을 시도하다가 탈이 난 것으로 보임"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e7db82d33065f61c7695c4dbbe141de94719bee3618fc5d47c45f4007814840" dmcf-pid="YUtxgYOcTE" dmcf-ptype="general">또한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세움.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 근데 법인이 인정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함. 직원도 있고, 사무실도 있어야 하는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둠. 국세청이 보니 '이거 껍데기네? 그냥 배우 개인이 번 거네?' 그래서 법인세 혜택을 취소하고 소득세 폭탄을 던진 거임"이라고 풀이했다.</p> <p contents-hash="2e21f085dbfb8cfff4deabd881eeda15fe971e45b7b4140590f84478036e6e12" dmcf-pid="GuFMaGIkhk"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절세, 누구나 하고 싶음. 하지만 '사업의 실질(직원 채용, 사무실 운영 등)'을 갖추는 비용은 쓰기 싫고, 세금 혜택만 쏙 빼먹으려 하면 그게 바로 '탈세'가 됨. '비용은 쓰기 싫은데 혜택은 받고 싶다.' 이 욕심이 200억이라는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 세금 앞에서는 유명 연예인도 예외 없음. 정석대로 합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fa89f04591825e752ad58eadf90b69f97e016d16c6c490d11d5660877d121630" dmcf-pid="H73RNHCESc"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물론 조사4국이 100% 맞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작년 상반기에 모 자산운용사에 조사4국이 투입되었으나 탈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별일 없이(무혐의)' 종결된 사례가 있다. 차은우 님 사례도 조사 결과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단순 추징으로 끝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아직은 '의혹' 단계라는 거다. 하지만 흔적이 너무 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관하기엔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 구체적"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8392cd3ef76c86aa6c8c34b9ea8f188b981f8197b67108cfe40d6a1d7a16be0" dmcf-pid="Xz0ejXhDSA"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간판 바꾸기(?): 외부 감사 피하려고 유한책임회사로 변경, 주소지 세탁: 강남 대신 강화도 장어집에 법인 등록 (취득세 중과세 회피)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팅'으로 보일 만 합니다"라면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세금 얼마 더 내냐'가 아니라 '은폐의 고의성이 입증되느냐'다. 이 설계들이 고의적인 탈세로 인정된다면 역대급 추징금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이제 단순한 절세와 탈세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5afe4c387543b95dc9c202bb4d99b8daba3852dba937c54cb0f64a87da783f" dmcf-pid="ZqpdAZlwyj"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a9fecf8cfad21a57198b845ed0f0857643f30ce501d45a318b7a725b1ed3ff8" dmcf-pid="5BUJc5SrSN"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200억 원 상당의 세금 추징 통보는 차은우 입대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다.</p> <p contents-hash="4becbebfe80bc47357b1d975cab09e98b3358da0dd5f4c685eba646b4b122c7a" dmcf-pid="1buik1vmWa" dmcf-ptype="general">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d5f36b8d162cca9fdc960544157d7077760211e11339c979aa27ac1c13bea2b" dmcf-pid="tK7nEtTsWg" dmcf-ptype="general">판타지오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6f4de5e3313f411489d14fa71fc2742dbe955adf92ea079fd83c82aad968aa" dmcf-pid="F9zLDFyOWo"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32qow3WI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어집이 소속사?"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본 '차은우 200억' 추징 논란 [RE:뷰] 01-25 다음 '아기가' 최진혁, 오연서 보호자 모드 발동…밤샘 간호 포착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