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아웃→첼시행 솔솔' 국가대표 DF 김민재, 새 도전 나설까 작성일 01-25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L] 독일 현지 매체 "구단에 의사를 밝힌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strong>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까.<br><br>25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현지 매체 < TZ >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첼시가 중앙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보도했다.<br><br>또 뮌헨 소식이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만약 뮌헨 경영진에 이적 의사를 밝힌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그가 잔류하겠다고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지만, 아직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br><br><strong>'북중미 WC' 앞둔 김민재, 새로운 도전 나설까</strong><br><br>뮌헨에서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고 있으나 김민재는 겨울 이적 시장서 이적설이 점화됐다. 그 행선지는 바로 프리미어리그 첼시. 현재, 팀 내 입지를 고려하면 잔류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으나 이적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가 있다. 가장 먼저 첼시에 부임한 로세이너 감독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br><br>독일 매체 < TZ >는 "최근 마레스카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감독이 원하는 상황 속 뮌헨보다 첼시에서의 주전 경쟁이 더 괜찮을 수도 있다. 현재 첼시는 중앙 수비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지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장 부상자 명단에는 토신 아다라비오요·콜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br><br>또 최근 경기에 나서고 있는 웨슬리 포파나는 잔부상이 잦은 '유리 몸' 성질을 보유, 믿음직하지 못한 상황. 그나마 찰로바가 건강하게 경기에 나서며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나 리그·챔피언스리그·카라바오컵·FA컵을 동시에 치러야만 하는 첼시로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실정. 그렇기에 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실력을 보유한 김민재는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카드로 적합하다.<br><br>다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 김민재가 유럽 내에서도 빠른 템포와 강력한 압박 체계가 존재하는 프리미어리그서 부상 위험도가 높아질 거라는 부분이다. 또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굳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다. 현재 김민재는 홍명보호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br><br>만약 이적 후 부상과 부진이 반복된다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미 과거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된 바가 있으며 직전 카타르 월드컵서도 명단에 승선했으나 부상으로 100% 컨디션을 뽐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바가 있다.<br><br>매체는 "2월 2일(한국시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그의 입장이 변화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한 가운데 과연 김민재는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새만금으로 옮기자고?”…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이전론에 제동 01-25 다음 사우디,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연기…대체지로 한국 거론돼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