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세영 사라지자 6개월만에 활짝 웃었다!…천위페이, 승승승승승 10-0 무결점 우승 작성일 01-2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86_001_202601251603124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에게 번번히 가로막혔던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가 오랜만에 우승트로피를 추가했다.<br><br>천위페이는 2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트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세계 랭킹 36위)를 상대로 2-0(23-21,21-13)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 천위페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 한웨 등 세계 최정상급 랭커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그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며 결승까지 거침없이 올라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86_002_20260125160312443.jpg" alt="" /></span></div><br><br>비록 BWF 슈퍼 500 레벨 대회로 상금과 위상, 랭킹 포인트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최근 계속해서 안세영, 왕즈이에게 밀려 힘든 시간을 보냈던 천위페이에게는 오랜만에 커리어에 타이틀을 추가할 절호의 기회다.<br><br>특히 최근 여자 단식 무대는 안세영의 독주 체제가 굳어진 상황이다. 실제로 안세영은 최근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다른 선수들로서는 좀처럼 반전을 만들기 어려운 흐름이다.<br><br>이런 가운데 천위페이는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마무리하며 결승에 진출 자신이 세계 랭킹 4위인 이유를 분명히 증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86_003_20260125160312478.jpg" alt="" /></span></div><br><br>결승전에서도 출발은 인상적이었다. 초반부터 빠른 랠리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한 천위페이는 2-2 동점을 허용한 뒤 곧바로 3점을 연달아 따내며 5-2로 격차를 벌렸다.<br><br>다만 오파트니푸스 역시 만만치많은 안았다. 강한 스매시와 네트 플레이를 통해 천위페이의 실수를 유발하며 5-5로 빠르게 따라잡았다. 다만 이후 천위페이는 계속해서 오파트니푸스를 압박하며 9-6으로 달아나며 점차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br><br>오파트니푸스도 답답함을 떨쳐내기 위해 날카로운 스매시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2007년생의 어린 나이 탓인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진 랠리에서 연달아 실수가 나오며 2점을 내줬고, 스코어는 11-7로 벌어지며 인터벌에 먼저 도달했다.<br><br>잠시 휴식을 취한 천위페이는 이미 승기를 잡은 듯 더욱 공격적인 운영으로 오파트니푸스를 압박하며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86_004_20260125160312537.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오파트니푸스 역시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올라온 선수답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천위페이의 범실을 유도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좁혀 14-13까지 추격했다.<br><br>하지만 이 결정적인 순간, 베테랑 천위페이가 다시 한 번 진가를 드러냈다. 정확히 꽂히는 대각 스매시로 흐름을 끊으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천위페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오파트니푸스의 실수를 유도하려 했지만, 오히려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20-20 듀스로 이어졌다.<br><br>그럼에도 듀스 국면에 들어서자 천위페이는 침착함을 되찾았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천위페이는 결국 23-21로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br><br>2세트에서는 1세트 막판 흐름을 가져갔던 오파트니푸스가 한층 강한 압박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고,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2로 먼저 앞서 나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86_005_20260125160312574.jpg" alt="" /></span></div><br><br>그러나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2-0으로 마무리하며 올라온 천위페이 역시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네트 플레이에서 아직 경험이 부족한 오파트니푸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br><br>이후 흐름을 완전히 장악한 천위페이는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단숨에 4점까지 벌렸고, 스코어는 9-5까지 벌어졌다.<br><br>하지만 이번에도 오파트니푸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강한 압박으로 천위페이를 몰아붙이며 순식간에 10-10 동점을 만들어냈다. 다만 천위페이는 이날 경기에서 가장 긴 48번의 랠리끝에 점수를 따내며 12-11로 역전한뒤 경기 흐름을 다시 잡아냈다.<br><br>이후 순식간에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6-11로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천위페이는 1세트와 다르게 방심 하지 않고 20-13으로 빠르게 세트스코어에 도달했고 빠르게 경기를 끝내며 대회에서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진= BWF,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IOC, 2026 올림픽에서도 러시아 국기+퍼레이드 불허 01-25 다음 삼척시청 최다 골 기록하며, 인천광역시청 꺾고 2연승 거둬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