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시행에 바빠진 이통 3사…서비스 전면 점검 작성일 01-2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객 접점 전반 AI 활용 확대 속 법 준수 체계 점검<br>약관 반영 및 사전 고지…직원 대상 교육·AI 전담 조직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UjEtTs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4a53b5b9493caf58b3b24c690e17fab2494326b004b5b73695f9773cc13c7" dmcf-pid="W0uADFyO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통 3사 대리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154033775dzgj.jpg" data-org-width="1400" dmcf-mid="xXBDsUHl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154033775dz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통 3사 대리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fc85e9ae7405b8a6c4d41e268576865d4dfd77d497248cf64a9013023faec5" dmcf-pid="Yp7cw3WIX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AI 기본법이 이달 22일부터 시행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전사 차원의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 AI 활용이 깊숙이 들어온 상황에서, 새 법이 규정한 '투명성 확보 의무'가 기존 서비스 구조와 직접 맞물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8609a9a2ee6c74db037a21abb34e794f2e7827915f11b14ca8dfbee38d8d46e" dmcf-pid="GUzkr0YCtu"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은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자사 AI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법 준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내부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고객센터, 요금·멤버십, 추천·상담 등 고객 접점 전반에 AI가 활용되고 있어, 법 적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71ea521bb25a3e1690aceec65e9e69d582c6a552654d32e0e9ea365c9fbebe6e" dmcf-pid="HuqEmpGhGU" dmcf-ptype="general">AI 기본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에 이용자가 AI 기반 서비스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투명성 확보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신체 안전이나 기본권, 경제적 이해관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를 '고영향 AI'로 규정해 별도의 안전성·위험 관리 의무를 적용한다.</p> <p contents-hash="7ded4cf6a5a7cee47aa1cbe982268af3b42fb90830aa7dbc24b44d7a096bf0d3" dmcf-pid="X7BDsUHlX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현재 생성형 AI 적용 서비스에서 투명성 확보 의무 이행에 초점을 맞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동시에 향후 고영향 AI로 분류될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관리 기준을 점검하는 움직임도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d5309d19724383beab6a54c1e9463c55f298f5b3cfea3a9ab7f534dcdf26f83c" dmcf-pid="ZzbwOuXSH0"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날 생성형 AI가 적용된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투명성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 등 AI 기본법 적용 대상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AI 기반 서비스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약관 반영과 사전 고지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0a0dc8774d2d8cd12b5658d073b201c98b1e4256e02571d8103eaffb4de82f1" dmcf-pid="5qKrI7Zvt3" dmcf-ptype="general">또 CTO, 정보보안센터, 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운영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법 준수가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93748b5640a7864da1935ba94eaac873f1b98c8b2e5d822edc112c4a2bdac85" dmcf-pid="1QRWX6qFHF" dmcf-ptype="general">KT는 '책임 있는 AI'를 전면에 내세워 투명성·안전성 의무 이행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024년 책임 있는 AI 전담 조직(RAIC)을 신설한 데 이어,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최고책임자(CRAIO)를 임명했다. AI 기술 개발뿐 아니라 법·윤리·사회적 영향까지 포괄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6c29b7a0df655f79e6421bef2e7e3ed3a32034216a7345737d1e1e37b2d485b" dmcf-pid="txeYZPB3tt" dmcf-ptype="general">KT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KT 책임 있는 AI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정부·산업계와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윤리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1ddcf259994adce6526d653e8fd7945d45e943b9ad125c795e5e9336b979ae07" dmcf-pid="FMdG5Qb0X1"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역시 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 'Good AI' 사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AI 서비스 전 과정에서 윤리·안전 기준을 점검하는 내부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법 준수 체계를 조직 내부에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0da83f19964574fd78b563d2ac9d3009fbc1b70ea769bc9843a403c64445f1a" dmcf-pid="3RJH1xKpX5"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AI 기본법 시행으로 통신사들이 AI 기술 고도화와는 별도로 규제 리스크를 상시 관리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6a4f4926303f749c92ec683f4377cb793349ea7f2d837bbc344b80274dd3dee" dmcf-pid="0eiXtM9UXZ" dmcf-ptype="general">고객 접점 전반에 AI가 적용된 상황에서, 서비스 확장 속도뿐 아니라 법 준수와 책임 관리 체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했는지가 향후 AI 서비스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29a8d687f02355e99cb8dd5901a3d3fab01286f28f455c654f2f4d91f0df63a" dmcf-pid="pdnZFR2u5X"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없게…" 13년 만에 이동통신 표준 바뀐다 01-25 다음 IOC "러시아 선수, 동계올림픽 개회식 행진 불허"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