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부터 초콜릿까지…AI에 음식 이름 붙이는 빅테크 작성일 01-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즈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NdlBtW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fbbe3e759e603e205a7ff82ebe7df2451c68d5ce1d7eeb4cccc2bcdf7de7c5" dmcf-pid="2SjJSbFY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chosun/20260125153445339uaxt.jpg" data-org-width="1024" dmcf-mid="KsKpJSDg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chosun/20260125153445339ua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5dcadf796f35938ed9a27af98d0b91dc37b7e7521770a3cd4e96d20c64db54" dmcf-pid="VeB3ehkL5Z" dmcf-ptype="general">앤드류 보스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메타에서 새 인공지능(AI) 모델 두 가지를 개발해 내부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기반 AI와 이미지 중심 AI로, 코드명이 각각 ‘아보카도’와 ‘망고’라고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AI 기업들은 새로운 AI 모델이나 신기술을 개발할 때 내부 코드명으로 과일과 같은 음식을 자주 사용합니다. 메타 뿐만이 아닙니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구글이 ‘제미나이 3′ 시리즈를 출시하자, 코드 레드를 발령하고, 코드명 ‘마늘’(Garlic)인 새 AI 모델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AI 추론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모델이라고 알려진 ‘o1’ 모델의 코드명은 ‘딸기’(Strawberry)였습니다. 구글의 이미지 생성 편집 AI 기능은 ‘나노 바나나’라고 불리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는 xAI의 ‘그록 3′의 초기 테스트 버전은 ‘초콜릿’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 contents-hash="f6093d747b6e600a613e884d43892826b5024798a686e685c6fa13eefbcf644e" dmcf-pid="fdb0dlEoGX" dmcf-ptype="general">음식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부르고 쉽고 편해서입니다. 주요 기술은 계속 버전이 바뀌기 때문에 다른 버전들과 구분이 쉽고, 부르기가 용이해야 내부적으로 혼란이 적다는 것입니다. 오픈AI 관계자는 “기업에서 코드명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며 “부르기 쉬우면 그만이다”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e06d90bfd4484a7cc420a364b0ffe10218c8c8980af8da91893c2a4a6aa471e" dmcf-pid="4JKpJSDgYH" dmcf-ptype="general">특히 구글은 유독 단 음식의 코드명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1.5′엔 컵케이크, ‘안드로이드 13′은 티라미수로 불렸습니다. 이 외에도 모과 타르트, 오트밀 쿠키, 마시멜로, 도넛과 같은 디저트 이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p> <p contents-hash="dd0c32c07b45d62b99ee9e14506c62819bf1331d75e43915c3cdc82a540c66f5" dmcf-pid="8i9UivwaYG" dmcf-ptype="general">물론 모든 회사가 기술을 개발할 때 코드명으로 음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대대로 맥 운영체제(OS)를 업그레이드하면서 클래식 음악 관련 용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맥OS 8.5′는 ‘알레그로’(Allegro), ‘맥OS 9′는 ‘소나타’(Sonata)라고 불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 제품에 비엔나(윈도우 7), 휘슬러(윈도우 XP)와 같은 지명을 애용했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콘서트’ 심곡 파출소 윤재웅, 새 캐릭터 ‘행보기’ 첫선 01-25 다음 황우슬혜 "십수년 동안 연기 연습, 1만 시간 넘어" [RE:뷰]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