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이민정보’ 등 민감정보 수집 논란…“법대로 했을 뿐” 작성일 01-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pvUi8B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0e147a479f1860a481a211bcd2d729fcd7e80c4b40c12fda756c650734d68" dmcf-pid="3YUTun6b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틱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dt/20260125152046321fqim.png" data-org-width="300" dmcf-mid="tyXmZPB3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dt/20260125152046321fqi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틱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d119017df44c0b4f2e8e73002ee9479932c632066c0524a22d16333e285908" dmcf-pid="0Guy7LPKyT" dmcf-ptype="general"><br> 틱톡이 미국 사업 부문 매각 절차를 마친 뒤 이용자의 민감한 정보가 담긴 개인정보의 수집 방침을 새로 고지하면서 현지 이용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문구가 표준적인 법률 문구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38e1a1b0b6486f9e587812d17cdacbf1e5c1ff602852e80320b65cd0addad5c" dmcf-pid="pH7WzoQ9Tv" dmcf-ptype="general">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한 틱톡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대한 동의 절차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1bc7a86e936e71ade2d24f1dca6877c77c854a2bcb28207b597dc83877be67e" dmcf-pid="UXzYqgx2SS" dmcf-ptype="general">논란이 된 대목은 틱톡이 수집할 수 있는 민감 정보의 범위다. 개정 정책에는 이용자의 성적 지향과 트랜스젠더 여부뿐만 아니라 시민권, 이민 정보 등이 명시됐다.</p> <p contents-hash="6931e19f9b6251d5efec107c59ce2efb8519dca486310c61a21bee245710636b" dmcf-pid="uZqGBaMVll"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틱톡 탈퇴와 앱 삭제를 독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데이터가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단속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d590a093dbab28a50ab21dcd310de9550205e5810199dc7e80758abf454137b" dmcf-pid="7h5O1xKpCh" dmcf-ptype="general">과도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블랭크 롬 법률사무소의 제니퍼 대니얼스 변호사는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권리법과 소비자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틱톡은 개인정보 정책을 통해 사용자에게 민감한 개인정보가 수집되고 있다는 사실과 사용 목적, 공유 대상을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03a9925b1928d5a4a519b4d01b45348b5017327f94bd9f3e21adbcf961157a" dmcf-pid="zl1ItM9UlC"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번에 논란이 된 민감 정보 수집 조항은 이전의 틱톡 정책에도 포함됐던 내용이다. 이용자가 영상을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는 정보들을 법적 근거에 따라 열거했을 뿐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82d20535b45d432156e35c6fd16091f50dca497f386e25ea4edfe95006ca25d" dmcf-pid="qStCFR2uvI" dmcf-ptype="general">다만 외신들은 이용자들의 불안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테크크런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현재 미국인들은 중국의 감시보다 자국 정부의 잠재적 감시를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e12a8bfca7646832bc70fcadc873242fd0988e53c1c612f6f062a2d6737f37" dmcf-pid="BvFh3eV7SO"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두쫀쿠 만들다 눈물 “워킹맘 트리거 있어…남편 아들한테 미안” 01-25 다음 황재균, 은퇴 돌이키며 눈물…류현진·김현수 “계속 쉴 거잖아” 팩폭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