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모드’ 디펜딩 챔피언…SK슈글즈, 서울시청 격파로 4연승 작성일 01-25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반 열세 딛고 후반 장악…34-29 역전 완승<br>박조은 15세이브·송지은 800골, 공·수 맹활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5/0000094292_001_20260125151713516.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은혜(가운데)가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쏠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디펜딩 챔피언’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SK슈글즈)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br> <br>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슈글즈는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서 서울시청을 34대29로 눌렀다. <br> <br> 이로써 SK슈글즈는 4전 전승(승점 8)을 기록하며 리그 최상단을 유지했고, 서울시청은 2승2패(승점 4)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br> <br> SK슈글즈는 강경민(7골)을 비롯해 강은혜·최지혜(각 6골), 김하경·송지은(각 5골)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br> <br> 박조은 골키퍼는 15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송지은은 개인 통산 800골 고지에 올랐다. <br> <br> 경기 초반은 서울시청의 흐름이었다. 우빛나가 강력한 슛과 과감한 돌파로 연속 7미터 드로를 이끌어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서울시청은 초반 리드를 잡았다. <br> <br> 그러나 SK슈글즈는 강은혜와 송지은, 강경민을 앞세워 빠르게 균형을 맞추며 맞불을 놨다. <br> <br> 양 팀은 전반 중반까지 팽팽한 공방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이 1~2골 차 우위를 유지했지만,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br> <br> 윤예진의 속공을 시작으로 SK슈글즈가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서울시청의 연속 실책을 놓치지 않은 SK가 속공으로 격차를 벌리며 전반을 19대15로 마쳤다. <br> <br> 후반 들어 SK슈글즈는 더욱 속도를 높였다. 강은혜와 최지혜의 연속 득점으로 6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서울시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br> <br>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안혜인과 조수연 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한때 1골 차까지 추격했다. <br> <br> 승패의 균형은 다시 골키퍼에서 갈렸다. 박조은이 결정적인 선방을 연달아 기록하며 흐름을 되찾았고, 송지은과 강경민의 연속 골이 터지며 SK슈글즈는 다시 격차를 벌렸다. <br> <br> 우빛나의 부상 이탈 이후 서울시청의 공격력이 주춤한 사이 SK슈글즈는 침착한 운영으로 4연승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경, 스피커, 핀…차세대 AI 기기는? 01-25 다음 ‘갤럭시 S25’ 사전예약 물량 제한 안 알렸다 취소…공정위, KT에 과태료 부과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