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치밀하고 조직적인 설계” 전문가도 지적 작성일 01-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모 식당에 법인 둬 법인세만 납부<br>유한회사 변경은 외부 감사 회피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Btw3WI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50b78ba5ddced868a30922efd60bcde5084c11ba1d3b29a289f7564a0ae9db" dmcf-pid="GNjepJ4q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0억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판타지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khan/20260125143343744yicw.png" data-org-width="1200" dmcf-mid="WrDLqgx2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khan/20260125143343744yic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0억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판타지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8b4b0fe2a9965eb0b2b8eed2a1180d25621b376ea253111477218c16f39647" dmcf-pid="HjAdUi8BeT" dmcf-ptype="general">‘탈세 천재’로 전락한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치밀한 ‘탈세 설계’를 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fc8166583ffdf14b852b89892059a8989ce0440d9defb954cfce86daf9af354" dmcf-pid="XAcJun6bMv" dmcf-ptype="general">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MK파트너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차은우 추징 금액)200억은 본래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며 “대략 본세가 100~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e031dccf8e60055279c8bf06593e5644b258d2eae7fe1bb336bae9c838711f" dmcf-pid="Zcki7LPKJS"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건에 국세청 조사4국이 떴다는 건, 국세청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탈세’ 혐의를 아주 짙게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45ff4667af22e9b38f1dcbcc48f5e5b6a9cc882468d3eb23930ac5b0ad32220" dmcf-pid="5kEnzoQ9il"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유독 배우들이 탈세 의혹에 휩싸이는 것은 IP(지적재산권)이 아이돌의 경우 회사에 귀속돼 있으나 배우의 경우 자신에게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0759d3d102b19cb99a0399c5b59f116ccd99590457cf02e697dc444c4b1d3a" dmcf-pid="1EDLqgx2ih" dmcf-ptype="general">그는 “차은우는 특이한 케이스로 아이돌(회사 IP)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톱 배우(퍼스널 IP)로 성장했다”며 “‘이제 연기는 내가 혼자 다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 시점에, 배우들이 주로 쓰는 절세법(1인 기획사)을 시도하다가 탈이 난 것으로 보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2eea507594a2ce1d9d101e7053fb233cb5d6916b8de73e158258306ab632ae3" dmcf-pid="tDwoBaMVdC"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법인)를 많이 세운다.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으니까”라며 “법인이 인정 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하는데, (차은우의 경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6bdd664d4c152fa0c124068fca543e0370257340aa4dee75c0f0e07ecde746b" dmcf-pid="FwrgbNRfiI"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세무당국이 차은우의 법인세 혜택을 취소하고 “소득세 폭탄을 던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b33bfa5b0d66e4c6be58a8d9d7e8d8ac7a0277bb17fd7c7f1505e9a2ebcaa5" dmcf-pid="3rmaKje4nO"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절세는 누구나 하고 싶지만 ‘사업의 실질’을 갖추는 비용은 쓰기 싫고, 세금 혜택만 쏙 빼먹으려 하면 그게 바로 ‘탈세’가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a56f2838642dd09e1976febea72efcafcbd160317220c7b5e210c457191f075" dmcf-pid="0msN9Ad8Ms" dmcf-ptype="general">또한 앞서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겪었던 배우 이하늬의 경우 ‘세법 해석이 다르다’며 세무당국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봤으나 차은우의 경우 ‘작정하고 속였다’고 해석해 범죄 혐의를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도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3afac4f9b31a531a7dcd22b416b6ac9ed4d9d20a883bbc195236b069b2eb331" dmcf-pid="psOj2cJ6em"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1인 기획사를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한 것 또한 “외부 감시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한책임회사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외부 감사를 받을 의무가 없다”며 “‘내 장부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다’는 의도로 ‘깜깜이 모드’로 전환한 정황이 뚜렷해 국세청이 ‘고의적 은폐’로 의심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9e93e9a9944bcccef2b70ae1cb4a374887b9e98839a0e6cc76a217c05240254" dmcf-pid="UOIAVkiPMr" dmcf-ptype="general">차은우의 경우 현재 ‘의혹’ 단계임에도 김 변호사는 “낙관하기엔 ‘치밀한 설계’의 흔적들이 너무나 구체적”이라며 “단순 실수가 아니라 전문가가 개입된 ‘조직적이고 계획된 세팅’으로 보일만 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69959a71f57cbd5b4c924527cbbd2bd79f507d16382a43f2bc882ef5a93c959" dmcf-pid="uEDLqgx2Mw"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세무당국의 고발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이 설계들이 고의적 탈세로 인정된다면 역대급 추징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단순한 절세와 탈세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fb22d1c68cef8b37ac67039168118ff1cbbda92f9601cf2d4231549ae1e0a70" dmcf-pid="7DwoBaMVRD"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향뎐’ ‘모래시계’ 출연한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 01-25 다음 황재균, 이혼·은퇴 후 “아쉽긴 하다” 눈물…‘전참시’서 일상 공개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