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펜싱팀, 새해 첫 전국 선수권대회서 금빛 물결 작성일 01-25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5/0000094283_001_2026012514111293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 중구청 펜싱 ‘여자 사브르팀’이 대회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em></span> <br>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성적을 거뒀다. <br> <br> 25일 구에 따르면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대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br> <br> 또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로 구성한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br> <br>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 기권으로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안산시청과 맞붙었지만 34대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br> <br> 전은혜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br> <br>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br> <br> 이에 대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6년도 첫 대회에서 금빛 찌르기로 인천 중구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답했다. <br> <br>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오는 3월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제28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관련자료 이전 백경열 사무처장 “장애인 체육은 경기도의 자부심...동계체전 2연패 정조준” 01-25 다음 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대회 사상 첫 400승 금자탑…11번째 호주오픈 우승 노린다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