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각 장애 팬에게 '왜 춤 안 춰' 지적 후 사과 [이슈&톡] 작성일 01-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CMvM9U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437413a0840c64fc07a284b6ff2524552368aff366d00cd112a0a44d0c4a1a" dmcf-pid="5xhRTR2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daily/20260125140127619wzem.jpg" data-org-width="500" dmcf-mid="XgCMvM9U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daily/20260125140127619wz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7de0ebba24b59e4fc5b1799cc40168dfa7b66bd68fd89a6d10a6d8010bd3a8" dmcf-pid="1MleyeV7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 도중 청각장애가 있는 팬에게 호응을 유도하다 발생한 해프닝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40eb41a4b7757df94145b8c8029950c2fcec431648aa668a3a54de3e21803b7" dmcf-pid="tRSdWdfzyE" dmcf-ptype="general">최근 인디펜던트 등 해외 외신은 지난 1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Still Raining: Encore)’ 투어 공연 중에서 한 여성 팬과 불거진 헤프닝에 대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44e6bcb18eb885e9e08a866d5c91e2503d930bbb7082f6bcf0e2d229bfb884f" dmcf-pid="FevJYJ4qTk" dmcf-ptype="general">당시 비는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던 중 객석에서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던 한 여성을 지목했다. 그는 현장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한 적극적인 행동과 말에도 춤을 추지 않는 한 팬을 보고 "왜 안 뛰냐"라고 물었다. 이 내용은 중국어로 통역 돼 관객들에게 다시 전달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2973ef17e317f79c6a82a114a093ca754699d0cf7c1c05c10cccc7873d3f4b" dmcf-pid="3dTiGi8BSc" dmcf-ptype="general">비는 해당 팬에게 다가가 '뛰어라(JUMP)'를 외치며 열정적인 반응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팬은 비가 자신을 지목하며 다가옴에도 손가락으로 자신의 귀를 가리킨 뒤 말없이 촬영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dbfa5bacd0821ffdd1d473bde790e191a74a2eaba23f90336931981b0a89425" dmcf-pid="0JynHn6bWA" dmcf-ptype="general">공연 이틀 뒤인 지난 20일 팬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해명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비와 통역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라며 "청각장애가 있어 입 모양을 읽거나 실시간 자막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0461509ea2e89f8c90e2c7cd8da82996464e3aa2fb92419cf21ee79c33baf2" dmcf-pid="piWLXLPKWj" dmcf-ptype="general">팬은 "비가 불만족스러운 듯 발을 구르며 다시 해보라고 요청했고 손으로 '업 업(up up)' 제스처를 취했을 때도 '(노래를) 더 크게 불러라'라는 뜻으로 생각했다"라며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나중에 '왜 비에게 수어로 대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비가 나를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92ed491535b490d6a51260ad522c8b31a869d867386adc4b3eee58fa145a5866" dmcf-pid="UxhRTR2ulN" dmcf-ptype="general">팬의 소식을 접한 비는 해당 게시물에 직접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그는 "우선 정말 죄송하다.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330d08e516ef0e55fb641f46bb9b9329401143da0e004cb1880d98d7e55a13c" dmcf-pid="uMleyeV7la" dmcf-ptype="general">그는 생일을 기념해 자신의 콘서트에 와준 팬에게 감사인사를 덧붙이며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이번 기회로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2bfb97be0bcbc9266c0f9301a1ef0d3db10bebf67609bf6e442d5aac080bdb" dmcf-pid="7RSdWdfzW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d28111d2f6839699886ba63f452b2b478c80260977e542d93d9c3fff30035070" dmcf-pid="zevJYJ4qT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비</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qdTiGi8BT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키키, '델룰루 팩' 기대하는 이유 셋 01-25 다음 '누적 매출 1조' 안선영, 줏대 있는 관리법…"명품백 대신 여기 투자" [RE:스타]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