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 여신 어쩌나' 우크라 침공 사태 "러시아 선수들 2026 동계 올림픽 개회식 행진 참여 불가" IOC 결정 작성일 01-25 4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5/0003402891_001_20260125135610252.jpg" alt="" /><em class="img_desc">'러시아 피겨 여신'으로 불리는 아델리아 페트로시안. /사진=아델리아 페트로시안 SNS 갈무리</em></span>러시아 선수들이 내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입장 퍼레이드에 참여하지 못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 선수들의 행진을 끝내 허락하지 않았다.<br><br>러시아 매체 타스 통신은 25일(한국 시각) IOC 성명을 인용,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내달 6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br><br>IOC는 타스 통신에 "개인 중립 자격 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들은 각국 선수단 입장 행진에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성명을 통해 전했다.<br><br>그렇다고 해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에 아예 참가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IOC는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참가 자체를 막지는 않는다. 다만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 등에서 열리는 개회식 행사는 경험할 수 있도록 참석을 허용할 것"이라 부연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진다. 개회식 장소는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이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의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를 받고 있다. 현재 나라를 대표해 선수로 뛸 수 없다. 단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피겨스케이팅이나 크로스컨트리 스키, 알파인 스키, 계주를 제외한 쇼트트랙 등 개인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독보적인 에이스다. 반면 러시아는 아이스하키나 봅슬레이 등 단체전에 출전할 수 없다.<br><br>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지난 2023년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와 헤르손 지역을 ROC 소관 지역에 편입시켰고, 이에 IOC로부터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앞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도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러시아 선수들은 국가명 및 국기 사용을 하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5/0003402891_002_20260125135610312.jpg" alt="" /><em class="img_desc">'러시아 피겨 여신'으로 불리는 아델리아 페트로시안. /AFPBBNews=뉴스1</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파라바이애슬론 월드컵 스프린트 추적 금메달…신의현, 은메달 01-25 다음 김연경, 해설도 가차없는 식빵언니…범실 선수 지적(‘스파이크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