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멸망’ 제2의 맥그리거 부활! 오말리, ‘14억 희망’ 송야동과 대혈전 끝 3R 만장일치 판정승…2연패 탈출 성공 [UFC] 작성일 01-25 32 목록 제2의 코너 맥그리거, 션 오말리가 부활했다.<br><br>오말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송야동과의 UFC 324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승리했다.<br><br>오말리는 메랍 드발리시빌리에게 2연패 당하며 제2의 맥그리거라는 평가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렇기에 송야동전 승리는 반갑다. 그는 다시 한 번 밴텀급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5/0001109343_001_20260125134409316.jpg" alt="" /><em class="img_desc"> 제2의 코너 맥그리거, 션 오말리가 부활했다. 사진=X</em></span>송야동은 오말리를 상대로 대단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쉽게도 판정 패배했다.<br><br>1라운드 초반, 송야동의 적극적인 레그킥이 위력을 발휘했다. 다만 오말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기습적인 왼손 펀치, 그리고 킥을 통해 분위기를 바꿨다. 송야동의 무한 전진, 그러나 오말리의 사이드 스텝을 통한 탈압박도 날카로웠다.<br><br>문제는 1라운드 막판, 송야동의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 성공이었다. 오말리의 길로틴 시도마저 무산, 1라운드는 혼란스럽게 마무리됐다.<br><br>2라운드도 오말리가 아닌 송야동의 흐름이었다. 송야동의 탄탄한 수비, 그리고 적극적인 압박에 오말리도 고전했다. 기습적으로 거리를 좁히며 들어간 태클, 여기에 테이크 다운 성공까지 이어지며 송야동이 분위기를 가져갔다. 오말리도 큰 어려움 없이 다시 일어섰으나 송야동의 펀치에 이은 킥에 흔들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5/0001109343_002_20260125134409356.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송야동과의 UFC 324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 승리했다. 사진=드래프트킹스 스포츠북 SNS</em></span>오말리 입장에선 1, 2라운드 모두 확실히 가져가지 못한 불안함이 있었다. 송야동 역시 적극적으로 압박했고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했지만 포인트 싸움에서 압도했다고 볼 수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3라운드는 누군가 확실히 가져가야만 했다.<br><br>3라운드도 송야동이 옥타곤 중앙을 점유, 오말리가 반격하는 모습이었다. 송야동의 빠르고 날카로운 타격은 오말리에게 있어 큰 부담이었다. 물론 송야동도 오말리의 카운터를 가볍게 볼 수 없어 결정적인 순간은 쉽게 오지 않았다.<br><br>시간이 지날수록 오말리에게 더 유리한 상황으로 흘렀다. 송야동의 적극적인 압박은 대단했으나 정확도에서 오말리가 압도했다. 오말리의 정확한 펀치는 대등했던 흐름을 무너뜨렸다.<br><br>끝내 오말리가 송야동을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다시 한 번 밴텀급 정상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5/0001109343_003_20260125134409403.jp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메랍 드발리시빌리에게 2연패 당하며 제2의 맥그리거라는 평가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렇기에 송야동전 승리는 반갑다. 그는 다시 한 번 밴텀급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 우승…패럴림픽 준비 완료 01-25 다음 UFC 전 밴텀급 챔피언 오말리, 中송야동 꺾고 2연패 탈출...부활 선언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