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밴텀급 챔피언 오말리, 中송야동 꺾고 2연패 탈출...부활 선언 작성일 01-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치열한 공방전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2연패 늪에 빠졌던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미국)가 송야동(중국)과 맞대결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부활을 알렸다.<br><br>오말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대회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61.2kg·3라운드)에서 송야동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으로 눌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5/0006206625_001_20260125134510039.jpg" alt="" /></span></TD></TR><tr><td>션 오말리.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이로써 오말리는 전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미국)에게 당한 2연패를 끊고약 약 1년 11개월 만에 승리를 맛봤다. 통산 전적은 23전 19승 3패 1노콘테스트가 됐다.<br><br>반면 중국을 대표하는 UFC 파이터 송야동은 전 챔피언 오말리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통산 전적은 33전 22승 9패 1무 1노콘테스트를 기록했다.<br><br>신장이 7cm, 리치가 13cm나 앞선 오말리는 체격 조건의 우우위를 활용해 외곽을 돌면서 치고 빠지는 전략을 초반에 꺼냈다. 송야동도 당황하지 않고 기습적으로 안으로 파고들면서 펀치를 휘둘렀다.<br><br>오말리의 날카로운 펀치와 킥이 위력을 발휘한 가운데 1라운드 막판 송야동이 기습적인 태클을 성공시켰다. 뒤로 넘어간 오말리는 황급히 길로틴초크를 시도했지만 송야동도 쉽게 빠져나왔다. 송야동이 상위포지션을 잡은 채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br><br>2라운드에서도 송야동은 계속 전진하면서 공세를 이어갔다. 2라운드 2분여를 남기고 집요하게 몰아붙이며 오말리를 다시 테이크다운시켰다. 오말리는 송야동의 기세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스탠딩 타격에서도 송야동이 전혀 밀리지 않았다.<br><br>자신감을 회복한 송야동은 3라운드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타격 선제공격을 펼쳤다. 타격 스피드와 움직임에서 송야동이 오말리보다 훨씬 빠르고 다양했다. 오말리도 주특기인 송곳같은 스트레이트 펀치를 뻗었지만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br><br>오말리는 3라운드 후반부터 날카로운 펀치와 킥을 적중시켰다. 특히 강력한 니킥이 송야동의 얼굴에 제대로 꽂혔다. 니킥 이후 송야동의 코에선 출혈이 일어났다. 3라운드는 확실히 오말리가 앞선 라운드였다.<br><br>판정 결과 세 명의 부심 모두 29-28로 오말리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2라운드를 송야동, 3라운드를 오말리가 확실히 가져간 가운데 부심 3명 모두 팽팽한 접전이었던 1라운드를 오말리에게 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멸망’ 제2의 맥그리거 부활! 오말리, ‘14억 희망’ 송야동과 대혈전 끝 3R 만장일치 판정승…2연패 탈출 성공 [UFC] 01-25 다음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러시아 타스 통신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