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러시아 타스 통신 작성일 01-2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5/0001093865_001_20260125134512337.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 올림픽 개회식이 열릴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 AP연합뉴스</em></span><br><br>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이 불허됐다.<br><br>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2월 6일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IOC는 타스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들은 선수단 입장 행진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br><br>다만 IOC는 “이들이 행사를 경험할 기회는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 등에서 제공될 것”이라며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국가를 대표할 수 없으며, 중립 자격 선수 신분으로 개인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다.<br><br>이들은 피겨 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산악 스키 등에 출전하며, 단체전은 나설 수 없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UFC 전 밴텀급 챔피언 오말리, 中송야동 꺾고 2연패 탈출...부활 선언 01-25 다음 이찬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MC 데뷔…첫 방송 눈도장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