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각 장애 팬에 "춤추라" 했다 즉각 사과 작성일 0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Hbd5Sr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54ce8010a4b97794325a42a838c65dc73b8efe595e5a1d75767cdcef47e75" dmcf-pid="xEXKJ1vm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JTBC/20260125131836362zwet.jpg" data-org-width="559" dmcf-mid="PLfgC6qF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JTBC/20260125131836362zwe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618b7625a3a16a2466a1b27d06415f27e64f2e6a875aa8594c2539132495757" dmcf-pid="yzJmXLPKMT" dmcf-ptype="general">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 도중 팬에게 춤을 추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가, 청각장애인임을 뒤늦게 파악하고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c3ace691a41cf8140e3b04695ba9bee93d15f65cc9a412b6cd8acc7da8487f65" dmcf-pid="WqisZoQ9Rv"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석에서 춤을 추는 대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하고 있는 한 여성 팬 A씨를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ffc9ba1b21d7da5eaa81315dda4f6325eb4987be12bdcbf85da51f096338d50c" dmcf-pid="YBnO5gx2MS" dmcf-ptype="general">비는 A씨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고 질문했고, 통역사는 이를 중국어로 전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비는 그녀의 제스처 의미를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곤 공연을 이어나갔다. </p> <p contents-hash="166cb39fe55e3f18541b0551796e5f29fc2b7ccd09cc0dc4f1bad8de5d985f66" dmcf-pid="GbLI1aMVMl" dmcf-ptype="general">A씨는 공연 종료 후 9일 자신의 SNS에 비를 태그하며 '비와 통역사가 한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비가 손으로 '업 업(up up)' 제스처를 취했을 때도 춤을 추라는 것이 아닌 노래를 더 크게 불러 달라고 한 것으로 오해했다'며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화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봐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070484152e64ae5ced41fd0fc103de1a9b4c048d4c710379c56d8523b72b5a4" dmcf-pid="HKoCtNRfdh" dmcf-ptype="general">사연을 접한 비는 20일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다.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aa378d520a37defa43cc6f46fc9b23f50e5e5f8d98836fab117f68982401693" dmcf-pid="X9ghFje4JC"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 JTBC 엔터뉴스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회 연속 동계 올림픽 출전 좌절된 미국 여자 스켈레톤 울랜더, 캐나다의 경기 조작 주장 “와일드카드 달라” 01-25 다음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아픈 오연서 밤샘 간호 포착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